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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상용 / 사진=KBS1 아침마당
아침마당 이상용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아침마당’ 방송인 이상용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로 꾸며져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용은 “우리 부부는 54년째 살고 있다. 100년까지 살았으면 좋겠다”면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아내가 얼굴이 못생겼다며 방송에 안 나오려 한 달을 버텼다. 나와줘서 너무 고맙다. ‘찐 의리'”라고 말했다.

최근 다리 부상을 입었다는 이상용은 “다리가 다쳐도 내가 나왔다. 미국 대통령도 다치는 판이다. 층계에서 넘어졌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윤혜영 씨는 “저를 모처럼 초대해주셔서 뭐라 말씀드릴 수 없을 만큼 감사하다”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함께 자리한 후배들은 “사모님을 처음 뵙는다”며 감탄했다.

이상용은 “아내가 키도 크고 나보다 나이가 많다. 참 고맙게 생각한다. 누나라고 하다가 (호칭을) 바꿨다. 제가 애인이 있었는데 해결하고 대쉬했다. 산으로 모시고 가서 무릎 꿇고 애원해서 새벽 4시에 연애를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Copyright ⓒ stoo.com All Rights Reserved.

[뉴스엔 김명미 기자]

‘미스터트롯’ TOP6 측이 아티스트들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2월 4일 ‘미스터트롯’ TOP6 공식 팬카페를 통해 “‘미스터트롯’ 장민호 영탁 임영웅 김희재 정동원 님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아티스트 5인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방역당국의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이어 “이찬원 님은 현재 방역당국의 관리를 따르고 있으며 건강에 특이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찬원과 함께 TV조선 ‘뽕숭아학당’을 촬영한 임영웅 영탁 장민호 김희재 붐과 ‘아내의 맛’ 출연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간 자가 격리를 할 예정이다.

정동원은 이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하지 않아 이찬원과 접촉하지 않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이하 뉴에라프로젝트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미스터트롯의 장민호 영탁 임영웅 김희재 정동원 님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아티스트 5인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방역당국의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찬원 님은 현재 방역당국의 관리를 따르고 있으며 건강에 특이 사항은 없습니다.

애정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여 온 사회의 건강과 안녕을 되찾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희도 아티스트의 안녕과 사회적 방역 동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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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 뉴스1
김호중/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호중이 올해총 음반 판매 100만장을 넘길 전망이다.

4일 뉴스1 취재 결과, 김호중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클래식 미니앨범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 선주문량으로 49만2000장을 기록 중이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3일까지 선주문량 38만5000장을 보인 김호중의 클래식 앨범은 불과 하루만에 추가로 10만장 이상의 선주문량을 나타냈다. 이날 주문 수치에는 공동구매 주문건과 일반 거래처 주문건이 합산돼 더욱 수치가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김호중은 지난 9월 발매한 트로트 정규 1집 ‘우리家’로 세운 53만장의 판매고를 더해, 2020년에만 총 1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를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 들어 한 해 동안 1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는 것은 글로벌 아이돌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가능했기에, 이번 성적은 김호중에 대한 주목도가 어느 정도 인지를 쉽게 알게 만들고 있다.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에는 ‘네순도르마’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오 솔레미오’, 스페셜 트랙인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등이 담기며 총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현재 군 대체 복무 중인 김호중이 병역 의무 돌입 전 완성한 이번 클래식 미니앨범은 오는 11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hmh1@@news1.kr

‘구미호뎐’, 김범의 희생으로 해피엔딩.. 남은 아쉬움들

[엔터미디어=정덕현]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이 종영했다. 이무기(이태리)와 함께 삼도천으로 뛰어든 이연(이동욱)은 자신을 희생해 남지아(조보아)를 살렸고 또 역병에 죽어가던 사람들을 살렸다. 하지만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환생조차 할 수 없는 삼도천으로 뛰어든 이연을 살려달라는 남지아의 애원과 더불어 삼도천 문지기인 탈의파(김정난)가 오빠 염라대왕에게 간청하면서 이연은 부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민속촌에서 만났던 점쟁이가 자신이 내세를 결정하는 오도전륜대왕이라며 이연의 부활을 위해서는 가장 소중한 것을 내놔야 한다고 제안했고, 결국 이랑(김범)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았다. 이로써 다시 부활한 이연은 남지아를 만나 해피엔딩을 맞았다.

해피엔딩이긴 했지만 남는 아쉬움은 크다. 마치 신이 내려와 모든 걸 되돌린다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작위적 설정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삼도천에 몸을 던지면 환생조차 할 수 없다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으로 드라마는 끝을 몰고 갔고, 심지어 탈의파는 이무기의 계략에 말려 석상이 되어버렸지만 어찌된 일인지 다시 본 모습으로 돌아온 탈의파에 대해 드라마는 아무런 설명을 해주지 않았다. 다만 이무기가 삼도천에서 사라졌으니 탈의파가 본 모습으로 돌아왔을 거라고 추정할 수 있을 뿐.

또한 갑자기 점쟁이가 오도전륜대왕이라며 이연을 되살리는 대목도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다시 이연이 남지아 앞에 나타나고, 그래서 두 사람이 결혼해 해피엔딩을 맞는 이야기는 이를 위해 희생한 이랑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구미호뎐>은 과거 <전설의 고향>의 상징이 될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구미호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는 점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내게 만든 작품이었다. 특히 남자 구미호를 그린다는 점이나, 그 역할을 다름 아닌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할을 했던 이동욱이 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했다. 또한 구미호를 비롯해 이무기, 우렁각시, 두억시니 같은 우리네 전설이나 설화 속 판타지적 존재들을 현재에 되살려 냈다는 지점도 흥미로운 대목이었다.

하지만 <구미호뎐>이 가진 가장 큰 허점은 이런 다채로운 소재들을 가져오긴 했지만 어떤 이야기로 꿰어낼 것인가에 있어서 갈팡질팡했다는 점이다. 공포와 멜로를 오가는 장르적 퓨전은 만일 하려는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이어졌다면 오히려 독특한 세계관으로 느껴졌을 테지만, 갈팡질팡하는 사이 산만해졌다.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공포의 순간에도 이연과 남지아가 달달한 멜로의 풍경을 보여주는 건 거기에 나름의 주제의식이나 메시지 혹은 은유 같은 것들이 들어 있었다면 용인될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드라마는 일관성과 통일성이 부족했다.

그래서 결국 <구미호뎐>이 하려는 이야기는 뭐였을까. 메시지가 주인공의 욕망에 담겨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보면 인간과는 어우러질 수 없는 다른 존재(구미호로 표상된 동물 같은)가 한 인간을 사랑하고 그래서 인간이 되려 했다는 데서 그 메시지의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이질적 존재들이 그 경계를 넘어 사랑하는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흐름을 보여줬다면 <구미호뎐>은 좀 더 명쾌하고 은유적인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동물을 포함한 다른 존재들과의 공존이라는 의미는 우리 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 같은 시국에도 남다른 의미를 줬을 테니 말이다.

구미호나 우리네 전설, 민담 속의 초월적 존재들을 현대에 부활시키려 했다는 그 시도만은 충분히 가치 있는 것이었지만, 그것을 현재적 의미를 더해 일관되게 재해석해내는 지점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영상 : 엔터미디어 채널 싸우나의 코너 ‘헐크토크’에서 정덕현 평론가가 남자 구미호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고전설화에 나오는 캐릭터 재해석이 돋보이는 드라마 ‘구미호뎐’의 헐크지수를 매겼습니다. 이동욱이 인간이 되고 싶은 욕망에 대한 설득력이 약점으로 지적되는 ‘구미호뎐’의 헐크지수는 몇 대 몇일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사진=tvN]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개그맨 손헌수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개그맨 손헌수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 출연한 개그맨 손헌수가 각별한 사이인 박수홍, 윤정수와 결별을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나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손헌수는 3일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되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며 “각자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생각을 가졌던 거지, ‘형 절교야’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손헌수는 “정말 심각하고 안 좋은 건 아닌데, (방송 이후) 괜히 신경 쓰이더라”며 “서로 안 보고 있던 시기가 꽤 되긴 했다.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컸다. 그러다 보니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각자 미래와 결혼에 대한 생각도 갖게 되니까 살짝 내 의견을 피력을 한 건데, 방송이다 보니까 더 그렇게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아이콘택트' 방송 화면
/사진=’아이콘택트’ 방송 화면

실제 손헌수의 인스타그램에는 박수홍 관련 게시물이 게재돼 있는 등 여전한 흔적들이 남아 있다.

손헌수는 박수홍과 윤정수에 대해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형들”이라며 “막상 방송으로 보니까 형들에 대한 소중함이 더 생기더라. 20년 전 자료화면도 보여주니까 형들한테 너무 죄송스럽더라. 그런 생각을 가진 것 자체가”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녹화 후 박수홍 선배하고 얘기는 했다”며 “내가 어리석었던 거다. 굳이 이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었는데”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헌수는 지난 2일 방송된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절친하게 지내온 박수홍, 윤정수와 헤어지겠다고 선언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박)수홍 형이 농담 삼아 자꾸 ‘나중에 셋이 실버타운에 살자’고 얘기하시는 줄 알았는데, 얼마 전에는 술을 좀 드시고 ‘난 너희랑 실버타운에서 오순도순 살 거야’ 하시는데 진심이구나 싶어서 섬뜩했다”며 “제가 결혼한 뒤 형들과 다시 보더라도 서로를 위해 지금은 헤어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손헌수에게 “네 시간을 좀 가져. 내 생일이 양력 2월 8일인데, 그 때 아무렇지 않게 나타나서 네 삶을 살아. 그것도 아니면 나타나지 마”라고 제안했지만, 손헌수는 거절하고 돌아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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