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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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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번 여름 인터 밀란으로 완전 이적한 알렉시스 산체스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허벅지 부위에 근육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파워볼

인터 밀란은 22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그룹 B 1차전 경기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2-2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은 루카쿠와 산체스 투톱을 내세웠다. 그러나 전반 종료 후 산체스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인터 밀란은 후반 4분 루카쿠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벤세바이니의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39분 호프만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후반 45분 루카쿠의 동점골로 가까스로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 후 산체스의 교체 이유가 밝혀졌다. 바로 허벅지 부상 때문이었다. 인터 밀란은 구단 트위터를 통해 “산체스가 하프 타임 때 교체됐다. 오른쪽 허벅지 근육 문제를 느꼈다”고 설명했다.

산체스는 지난여름 임대로 인터 밀란에 합류해 4골 10도움을 올린 뒤 이번 여름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에도 4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올리며 맨유에서 실패를 딛고 다시 성공하는 듯 했다. 그러나 또 다시 부상을 당하며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과거 토트넘홋스퍼 감독직을 맡았던 팀 셔우드가 현재 토트넘의 경기력을 비판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셔우드는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최적의 중앙 수비 조합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다빈손 산체스는 실수가 너무 잦다. 지난 웨스트햄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맞대결에서 자책골을 기록했다. 마지막 10분 동안엔 집중력을 잃으며 무승부까지 허용했다”고 전했다.FX시티

이어 셔우드는 “산체스 뿐만이 아니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역시 똑같다. 무리뉴 감독은 에릭 다이어를 필두로 하루 빨리 최상의 중앙 수비 조합을 찾을 필요가 있다. 최근 영입한 조 로돈 혹은 유스 선수 중 확실한 중앙 수비 조합을 찾아야 한다. 토트넘은 현재 물오른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최악의 수비력으로 승점을 깎아먹는 중”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현재까지 EPL에서 15득점을 하며 리그 전체 득점 1위에 위치해 있다. 실점은 8실점으로 기록적인 측면에서 나쁘지 않다. 하지만 경기 결과를 따졌을 때 뼈아픈 실점이 많았다. 토트넘은 상위권 도약을 위해 실점을 줄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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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가레스 베일(31, 토트넘)에 대해 증폭되는 기대감을 차단하고 나섰다.파워볼실시간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오는 23일 오전 4시 LASK린츠(오스트리아)와 벌일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무리뉴 감독에 던져진 첫 질문은 ‘LASK와 경기에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와 가레스 베일을 기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이었다. 

현지 언론들은 무리뉴 감독이 로테이션을 가동,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쉬게 해줄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비니시우스와 베일이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무리뉴 감독은 함께 참석한 다빈손 산체스를 가리키며 “내가 확인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선수는 산체스다. 그가 여기 기자회견장에 나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이 지난 19일 웨스트햄과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는다면 LASK와 경기에 선발로 뛸 수 있다고도 말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역시 “나는 팀에 대해 대답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구했다. 

그러자 베일의 경기력을 물어보는 질문이 나왔다. 베일이 웨스트햄전에서 대단한 기량을 보이긴 했으나 2013년 토트넘 시절과는 특유의 스피드가 보이지 않는 등 다소 기량이 떨어져 보인다는 내용이었다. 

실제 베일은 웨스트햄전에 후반 27분 스티븐 베르바인 대신 투입됐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 골키퍼와 맞서는 결정적인 장면을 연출했지만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결국 손흥민의 선제골과 케인의 멀티골로 전반을 3-0으로 앞서던 경기는 3-3으로 비긴 채 마쳤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베일에 대해 현지 언론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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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무리뉴 감독은 “어떤 선수도 2013년과 2020년 사이의 시간차를 두고 같은 선수는 없다”면서 “우리는 7년을 이야기하고 있다. 7개월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베일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선수들이 그렇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7년 동안 선수는 변한다. 때로는 더 좋거나 더 나쁘게 변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변한다. 그저 선수 기량과 경기 스타일이 진화하는 것이다. 포지션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당연히 같은 선수가 아니라 다른 선수일 뿐”이라고 담담하게 덧붙였다. /letmeout@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내년이 더 문제이다. 

그들의 마음속 소원을 하늘이 들어주었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은 지난 20일과 21일 NC 다이노스의 광주 축배를 저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창단 첫 우승의 제물이 되지 않겠다는 의지였다.    

지난 20일 경기를 앞두고 “NC가 지금의 위치에 온 것은 그만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광주에서 우승을 하는 것을 저지하겠다. 그럴러면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20일 경기는 3-13으로 대패했다. 21일 경기를 앞두고도 비슷한 취지의 말을 했다. 

이날은 매직넘버 1를 남겨놓은 NC가 이기면 자력으로 우승할 수 있었다. 김택진 구단주를 비롯해 구단 전 직원이 광주로 집결해 우승 축배를 준비했다. NC의 분위기였다. 창단 10년 만의 첫 우승이니 그 각별한 마음은 쉽게 이해가 간다. 

반대로 KIA는 안방에서 우승의 제물이 되기는 싫었다. 윌리엄스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구단 직원들이야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는 부담도 컸다. KIA는 앞으로 남은 9경기에서 1패를 하거나, 혹은 KT와 두산이 각각 1승을 거두면 가을야구는 좌절된다. 

경기는 해봐야 알겠지만 그 마음을 하늘이 먼저 알았다.  오후부터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비를 뿌렸다. 제법 많은 가을비였다. KBO 경기운영위원은 경기를 치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비는 저녁이 되어도 그치지 않았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우천 취소를 선언했다. 

NC의 광주경기는 10월 30일 이후에 따로 편성된다. 따라서 NC의 광주 우승 축배는 사실상 없어졌다. NC는 23일 한화와의 경기가 열리는 대전에서 우승 축배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는 창원과 사직경기가 이어진다. 

KIA는 한때 3위까지 올랐고 9월까지는 5위에 있었다. 그러나 에이스 애런 브룩스의 갑작스러운 미국행, 대체 선발들의 부진, 불펜의 약화, 타선의 득점력 저하, 수비력까지 총제적으로 흔들리며 5강 싸움에서 밀려났다. 갑자기 경기력이 뚝 떨어졌다. 허무한 행보였고 우승제물의 위기까지 몰렸다.  

더욱 큰 문제는 KIA가 내년에도 강하다고 말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오히려 투타 전력의 약화가 예상된다. 양현종 미국행과 브룩스 재계약 불투명하고, 타선 보강도 쉽지 않아보인다. 간판타자 최형우는 한 살 더 늘어난다. 내년에도 똑같은 위기를 피하려면 상당한 각성과 준비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sunny@osen.co.kr

919만5000명 시청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가 열리고 있는 텍사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 © AFP=뉴스1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가 열리고 있는 텍사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가 흥행에서 고전하고 있다. 월드시리즈 1차전을 TV로 본 시청자가 1000만명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소다.

ESPN은 22일(한국시간) “다저스와 탬파베이의 WS 1차전 시청자 숫자가 919만5000명이었다. 역대 가장 적은 시청자가 봤다”고 보도했다.

이는 종전 최소 기록이었던 2008년 월드시리즈 탬파베이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차전(983만6000명)보다 적다.

당연히 WS 1차전 역대 최소 시청자 수 기록도 새로 찍었다.

이전 기록은 201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월드시리즈 1차전으로 당시는 1219만1000명이 TV로 경기를 봤다.

하지만 21일 열린 1차전은 역대 최초로 1000만명도 보지 않은 첫 WS 1차전이 됐다.

참고로 지난해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첫 경기는 1228만3000명의 시청자가 지켜봤다.

메이저리그는 올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62경기에서 대폭 줄어든 60경기 체제로 정규리그를 진행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만 상위 팀의 홈구장에서 치렀을 뿐, 이후 경기는 중립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꿈의 무대’인 월드시리즈도 탬파베이, LA가 아닌 중립지역의 텍사스에서 열리고 있어 흥행에서 악재가 되고 있다.

텍사스는 경기장 정원의 28% 수준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했고, 월드시리즈 1차전에는 1만1388명의 팬들이 찾았다. 하지만 경기장 곳곳이 비어있어 평소 월드시리즈 같은 열기가 느껴지지 않고 있다.

통계전문 ‘엘리아스 스포츠 뷰로’는 “1만1388명은 1909년 디트로이트와 피츠버그의 WS 6차전 이후 가장 적은 월드시리즈 관중 숫자였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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