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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토트넘 시절 가레스 베일의 모습. /AFPBBNews=뉴스1가레스 베일(31)이 메디컬 테스트 단계에서 몸에 이상이 발견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파워볼사이트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9일(한국시간) “베일이 이날(현지시간 18일) 영국 런던에 도착했다”면서 “하지만 베일이 경기에 나서기까지 최소 4주 정도는 걸릴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구단의 메디컬 테스트 단계에서 의료진이 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베일이 토트넘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축구계의 시선이 이제 마드리드를 떠나 런던으로 쏠리고 있다. 지난 2013년 토트넘을 떠난 뒤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던 베일은 이제 7년 만에 토트넘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이날 팬들의 격한 환영 속에 토트넘 훈련장까지 찾았다.

베일이 토트넘에 합류할 경우, 손흥민, 케인과 함께 막강한 공격 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베일의 토트넘 복귀전을 보려면 한 달 정도는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 테스트 단계에서 부상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베일의 부상은 웨일스 대표팀에서 활약하던 시절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웨일스는 지난 4일 핀란드, 6일 불가리아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 라운드를 치르면서 2연승을 거뒀다.

베일은 핀란드전에서 45분만 소화한 뒤 불가리아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것이다. 이후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한 뒤 무리한 훈련은 소화하지 않은 채 체육관에서 컨디션만 조절했다.

비록 부상이 발견됐지만 토트넘과 계약은 큰 문제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물론, 베일의 친정팀 복귀 의지 역시 매우 확고하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유리 몸 이미지가 강했던 베일이 과연 확실히 치료를 마친 뒤 토트넘에서는 펄펄 날아다닐 수 있을 것인가.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사진=더 선 캡처영국 언론이 가레스 베일(31)의 2007년 토트넘 핫스퍼 데뷔전을 추억하며 한국 축구 레전드 이영표(43)를 소환했다.파워볼사이트

영국 매체 ‘더 선’은 18일(한국시간) 베일이 2007년 8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토트넘 데뷔전을 펼칠 당시 베스트 11을 소개했다. 베일의 친정 복귀를 기념하며 추억 여행을 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구가한 이영표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당시 토트넘은 4-4-2 포메이션을 구축했다. 로비 킨과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투톱을 구성했다. 베일은 왼쪽 날개로 출격했다. 저메인 제나스와 톰 허들스톤이 중원을 지휘했다. 스티드 말브랑크가 우측 윙이었다.

이영표는 베일 뒤에 섰다. 레프트백이었다. 더 선은 “토트넘의 이전 풀백 이영표는 아인트호벤에서 이적했다. 화이트하트레인(토트넘의 이전 홈구장)에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활약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127경기에 출전했다. 지금은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더 선 캡처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대대적인 팀 개편을 진행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5명의 선수를 방출 명단에 올렸다.엔트리파워볼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 총 5명의 선수들을 내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둔 토트넘은 20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멧 도허티 등을 영입했고 가레스 베일, 세르히오 레길론 등의 영입을 눈앞에 두며 전력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외에도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 영입 역시 계획 중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이적시장 기간이 연장됐지만 토트넘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재정이 그리 넉넉하지 않은 만큼 토트넘은 잉여 자원들을 정리할 계획이다. ‘스포츠몰’은 “대니 로즈, 후안 포이스, 파울로 가자니가, 세르지 오리에, 라이언 세세뇽이 방출 대상이다. 토트넘은 제안을 들을 준비가 돼 있다”라고 언급했다.

가자니가는 조 하트가 합류하면서 완전히 밀려났고 세세뇽은 사실상 전력 외 취급을 받고 있다. 오리에 역시 도허티의 영입으로 입지가 위태롭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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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명수 기자 = 델레 알리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무리뉴 감독의 눈 밖에 났고, 유벤투스와 파리 생제르망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알리는 이적시장 마지막 주,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알리는 부상 중이 아니지만 플로브디프전 원정 명단에서 빠졌고, 현 상황은 그에게 실망감을 가져다 주고 있다”고 전했다.

알리는 에버턴과의 리그 1라운드에서 하프타임에 교체아웃 됐다. 여기에 18일 열린 플로브디프와의 유로파리그 2차예선 원정경기에서 아예 팀과 동행하지 않았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알리는 부상이 아니라 그저 무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상황으로 미루어보아 알리는 무리뉴 감독의 눈 밖에 났고,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플로브디프전 후 “선수단 규모가 크다. 8명의 선수를 영국에 남겨두고 왔다. 그들은 수석코치와 훈련 중이다”고 말했지만 알리는 전력 외 선수로 취급받고 있다.

알리의 상황을 유럽 다수 팀들이 주시하고 있다. 먼저 유벤투스가 꼽힌다. ‘텔레그래프’는 “콘테 감독은 알리의 빅 팬이다. 그가 첼시 감독일 때 알리를 영입하려 했었다”면서 “이미 토트넘과 인터밀란은 최근 에릭센의 이적을 처리한 바 있다. 알리가 임대로 떠나는 방법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벤투스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PSG도 이전부터 알리에 관심을 가졌다”면서 “맨유는 현재 알리 영입에 관심이 없다. 이전에 퍼거슨 감독이 무리뉴 감독에게 알리를 영입하라고 추천하기도 했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가 알리와 베일을 맞바꾸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베일이 임대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 확실시되며 알리가 레알로 향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사진 = Getty Images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한때 독일을 이끌어갈 최고의 재능으로 불렸던 마리오 괴체(28)가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온 걸 후회한다고 밝혔다.

괴체는 2010-1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도르트문트 주전으로 뛰기 시작했을 때 전 세계의 충격을 안겼다. 6골 15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선보인 괴체는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분데스리가 최정상에 올려놨다. 하지만 괴체는 2013-14시즌을 앞두고 라이벌이었던 뮌헨으로 이적하게 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대성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고, 결국 도르트문트로 돌아왔다.

도르트문트에서도 과거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났다. 이에 괴체는 독일 ‘루어 나흐리흐텐’ 18일(한국시간)과의 인터뷰에서 도르트문트로 복귀한 걸 후회한다고 밝혔다. 그는 “축구적인 관점에서 보면, 도르트문트로의 복귀는 잘못된 선택이었다. 여기로 돌아온 후 내가 원했던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괴체는 현재는 자유계약(FA) 선수 상태다. 유럽 리그들은 대부분 개막한 상태지만 아직도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는 “들려오는 소문들에 대해서는 대답할 가치가 없다. 그러나 지난 몇 주 동안 몇몇 감독, 구단들과 대화를 나눴다. 유럽에 남고 싶다. 분데스리가를 떠나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 여기에도 야심찬 구단들이 있다”며 분데스리가 복귀 의사를 강하게 드러냈다.

이후 괴체는 “돈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지금도 야심찬 목표가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하고 싶다. 빅이어를 들어보지 않고 선수 생활을 끝내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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