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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신서유기’가 시즌8 촬영을 시작했다. 

tvN ‘신서유기8’ 측은 14일 OSEN에 “오늘 멤버들이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워볼

이날 ‘신서유기8’은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신서유기 긴급 먹방 라이브! 퀴즈를 맞힌 딱 한 명만 먹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규현이 놀부 부인 복장을 하고 등장해 식사, ‘신서유기’의 관전포인트인 멤버들의 새로운 분장을 기대케 했다. 

특히 규현은 첫 방송이 언제인지 물어보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10월 9일 밤 9시 10분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서유기8’에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구미호뎐’ 이동욱이 천년도 넘게 살고 있는 남자 구미호, 이연의 매력을 직접 밝혔다. 엔트리파워볼

‘악의 꽃’ 후속으로 10월 7일 첫 방송될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매혹적이고 잔혹한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이동욱은 한때는 백두대간을 다스리는 산신이었지만 현재는 도심에 정착해 현세를 어지럽히는 요괴들을 처단하는 심판자 구미호 이연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와 관련 이동욱이 전하는 이연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남자 구미호 이연과 ‘100% 맞춤 캐스팅’이라는 평에 대해 이동욱은 “구미호라는 캐릭터가 비주얼적으로 저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주시는 반응은 너무 감사한 일”이라는 말로 고마움을 표했다. 무엇보다 이동욱은 ‘구미호뎐’을 선택한 이유로 “단순 판타지가 아니라 복합적인 장르가 섞인 느낌이라 굉장히 재밌게 대본을 읽었다”며 “기존의 구미호의 틀을 깨는, 남자 구미호라는 설정이 신선했다”라고 밝혔다.

“이연은 아픔이 많은 캐릭터”라고 설명한 이동욱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속으론 오랜 세월을 고통 속에 보낸 이연의 감정을 표현해보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장르에 맞춰 “캐릭터를 틀에 가둬두고 정형화시키지 말자. 현장에서 자유롭게 놀자”라는 각오를 덧붙여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더욱이 이동욱은 백두대간의 산신이었던 이연의 카리스마를 위해 준비 단계부터 액션 스쿨에서 연습을 거듭했는가 하면, 무술팀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디테일한 액션에 힘을 실었다고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여기에 펜트하우스에 살면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민초파’이자, ‘간보다 멋’을 중시하는 이연 역에 맞게 스타일링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열의를 드러냈던 터. 

특히 사람을 홀리는 미색의 구미호 이연에 어울리게 레드 브라운으로 헤어 컬러를 바꾸고, 무채색 의상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등 전통적인 구미호에서 벗어난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백두대간을 흔든 희대의 스캔들로 인해 600년간 내세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복무 중인 이연이 펼칠 로맨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동욱은 상대 배우인 남지아 역 조보아에 대해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현장에서 큰 활력을 준다. 열린 마음이어서 의견을 주고받는데 부담이 없어 참 고맙다”라는 극찬을 남겼다. 

더불어 대립하는 이랑 역 김범에 대해서는 “워낙 오래전부터 알던 동생이라 편하고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준비도 열심히 해오는 멋진 후배라 많이 배우고 있다”라는 말로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알렸다.

마지막으로 이동욱은 ‘구미호뎐’ 관전 포인트로 “잠시나마 현실에서 벗어난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 저희 드라마를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 측은 “이동욱은 대본 속 이연을 살아 숨 쉬게 만든 배우”라는 말과 함께 “이동욱은 ‘구미호뎐’을 통해 매회 감탄할만한 연기와 총천연색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미호뎐’은 오는 10월 7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OSEN=하수정 기자] SNS 중단을 선언해 화제를 낳았던 이효리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는 등 실제 상황을 ‘페이스아이디’에서 전격 공개한다.파워볼게임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페이스아이디(FACE ID)’는 이효리의 스마트폰 화면 녹화를 통해 솔직 담백한 리얼 라이프를 그대로 공개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2회 조회수가 400만을 넘어서는 등, 지난 1일 콘텐츠 첫 공개 이후 누적조회수가 600만회를 훌쩍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9월 14일 오후 5시 공개되는 3회에서는 이효리가 SNS 활동 중단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고 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톡 ‘카카오TV채널’과 ‘#카카오TV탭’을 통해 공개된다.

이 날 공개되는 ‘페이스아이디’에서 이효리는 SNS 중단을 밝힌 뒤 결국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에 이르게 된 과정을 100% 리얼 상황 그대로 공개한다. 

앞서 SNS 활동을 쉬어가겠다고 공지했던 이효리는 애초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없애고 싶었다며 “인스타그램을 없애려고 했는데 없애는 방법을 몰라서 못 없애고 있다”는 ‘폰맹’스러운 귀여운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계정 삭제를 결심한 이효리가 방법을 찾아내 목적 달성을 하기까지의 좌충우돌 과정들도 펼쳐지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효리는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삭제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솔직한 이유도 공개할 예정이다. ‘계정 삭제까지는 하지 말고 SNS를 안 하면 안 되냐’는 주변인의 만류에도 “인사 없이 쿨하게 끝내”라고 말하며 뜻을 굽히지 않는다고. 제작진은 계정을 삭제하며 가장 큰 이유로 악플이 아닌 뜻밖의 이유를 밝힐 예정이라고 전해 과연 그녀가 인스타그램을 삭제한 진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소식에 다른 이들이 모두 아쉬워하는 가운데, 남편 이상순만은 예상하지 못한 반응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이 날 이효리는 인스타그램으로 전하지 못했던 팬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페이스아이디’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문 버전까지 준비하는 성의를 보인 이효리의 쿨내 나는 마지막 메시지를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이외에도 ‘페이스아이디’ 3회에서는 화보 촬영 스케줄을 맞아 메이크업과 의상까지 완비한 채 화려한 슈퍼스타로 변신하는 이효리를 볼 수 있다. 이효리는 명품 주얼리 화보 촬영 현장에서 강렬 섹시미부터 우아한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수많은 촬영진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촬영을 마치고는 다시 평소의 이효리로 복귀, 스태프들과 함께 야무지게 식사를 챙겨 먹기도 하고, 비가 온 후 견사에서 개똥을 치우는 ‘소길댁’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이효리만의 솔직 일상으로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 hsjssu@osen.co.kr

[뉴스엔 박은해 기자]

‘비밀의 숲2’ 서동재(이준혁 분)가 실종된 지 2주가 지났다. 극 중에서는 5일 남짓이지만 4회차 내내 서동재 실종 에피소드는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았다. 10회 방송 말미에서 범인이 경찰이라는 단서만 밝혀졌을 뿐, 서동재 생사도 여전히 확인 불가다.

이에 시청자들은 “실종 에피소드를 너무 질질 끈다” “종영까지 6회밖에 남지 않았는데 전개가 너무 느리다”는 불만을 표출했다. 하지만 실종 사건 수사가 더디다고 불평하기 전에 무엇이 서동재를 찾기 힘들게 만들었는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9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 10회에서는 서동재의 실종 전 행적을 조사하는 황시목(조승우 분)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서동재가 맡았던 사건, 검색 기록, 방문지, 만났던 사람들을 모두 조사하며 실종 단서 찾기에 매진했다. 그러나 서동재와 함께 일했던 수사관, 검사는 무언가를 숨기려는 듯한 모습이었고, 실종 전 서동재와 만나기로 했던 대검 형사법제단 부장검사 우태하(최무성 분) 역시 관련 단서를 감추기 급급했다.

한여진(배두나 분)도 용산 경찰서 형사들과 수사에 나섰지만 진전은 미미했다.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되는 전 동두천경찰서장은 알리바이를 위조하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상사이자 경찰청 정보부장 최빛(전혜진 분)도 한여진이 보려던 자신의 서류를 황급히 감추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

서동재를 찾기 위해 황시목, 한여진과 같은 주인공들이 투입됐지만 좀처럼 진전 없이 변죽만 울리는 이유. 왜 실종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지, 어째서 검사와 형사들이 헛다리만 짚고 다니는지 문제의 원인을 찾다 보면 작품의 큰 줄기인 ‘검경갈등’이 드러난다. 수사권 조정이라는 이슈를 앞에 두고 단 하나의 결점도 용납 못 하는 검찰과 경찰은 어떻게든 서동재 실종사건을 자신의 조직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야 했다.

최빛 입장에서는 유력한 용의자로 꼽히는 경찰이 절대 실종사건 범인이어서는 안되고, 우태하는 경찰이 범인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야 수사종결권, 영장 청구권 등 검찰의 권리를 경찰에 넘겨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상황을 조작하고, 거짓말을 늘어놓는 이들 때문에 서동재 실종사건 수사는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지고 있다.

그렇게 ‘비밀의 숲2’은 서동재 실종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잊은 채 서로 잇속만 챙기려는 검찰과 경찰 모두를 비판한다. 작가와 감독의 역량 부족으로 여겨졌던 지지부진한 전개조차 검경에 의해 방해받는 수사를 상징하는 큰 그림인 것이다. 황시목과 한여진이 이기적인 상사들이라는 장벽에도 불구하고 서동재를 무사히 찾아낼 수 있을지 앞으로 전개가 주목된다.

(사진=’비밀의 숲2’스틸/tvN 제공)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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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엘케이굿프렌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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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상희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사랑을 받은 ‘다재커플’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이는 14일 OSEN과 서면 인터뷰에서 “송다희(이초희)가 가짜 여자 친구로 나타났을 때 (인기가) 확 실감이 났다. 그 방송이 나간 후 부모님께 연락이 왔었다. 손 크기 때문에 기사가 많이 났는데, 정작 나는 ‘손 때문에 기사가 났다고요?’라고 했었다. 친형도 ‘떡두꺼비 같은 손이 이렇게 관심을 받을 때도 있구나’ 라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상이는 지난 13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에서 윤재석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한다다’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상이는 윤규진(이상엽)의 동생이자 송나희(이민정)의 시동생 윤재석 역을 맡았다. 윤재석은 낯가림 따위 모르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윤규진과 송나희의 병원에 치과의사로 오게 되면서 송가네 막내딸 송다희(이초희)와 얽히는 등 극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상이는 “이초희와는 초반부터 서로 대화도 많이 나누고 하면서 빨리 친해졌던 것 같다. 로맨스 연기 경험이 많이 없어서 고민할 때 이초희가 중심을 많이 잡아줬는데 그럴 때마다 ‘괜히 선배가 아니구나’ 싶었다. 이초희와 대화하는 재미가 있는데, 나와 웃음코드가 잘 맞는 편이라 연기를 할 때도 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산 촬영할 때 사실 엄청 추운 날이었다. 칼바람 맞으면서 서로 설레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는데 촬영 초반이기도 해서 이초희와 친해지기 전이었지만 서로 어떻게 동선을 만들고 대사를 주고 받을지 상의를 많이 했다”며 “그러다보니 그 장면에서 윤재석이 송다희 사진을 찍어주는 장면은 전부 애드리브로 채워지기도 했다. PD님께서 저희가 잘 놀 수 있도록 정말 많이 열어주셨다. ‘여기서 여기까지 너희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편하게 말씀하시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다다’가 30% 이상의 시청률을 달릴 수 있었던 이유에는 ‘다재커플’이 있었다. 두 사람은 커플이 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받는 험난한 과정을 사실감 넘치게 그려내며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윤재석과 송다희는 결국 결혼에 골인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상이는 “윤재석은 아마 외조계획서대로, 혼인서약한 내용대로 잘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대신 윤재석은 윤재석이니까, 처음 만났을 때처럼 평생 송다희에게 장난치면서 재미있게 살 것 같다”고 웃었다.

특히 이상이는 “너무 큰 욕심을 내는 것 같아 (시상식 베스트커플상은) 따로 기대하지 않는다. 사실 지금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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