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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창동 피자로 한턱냈다.파워사다리

9월 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도봉구 창동 다섯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백종원은 솔루션이 끝난 창동 피자집을 찾아갔다. 피자집은 치즈피자(7천원), 또노피자(1만원), 지니페페피자(1만1천원) 세 가지 메뉴로 정리가 끝난 상황. 사장의 목표는 하루 50판이었다. 피자집은 이미 지난주 금요일부터 장사를 시작해 하루 50판 목표를 달성했다고. 백종원은 김성주, 정인선에게 피자를 사기로 했다.

이어 백종원은 피자집 사장에게 먼저 “토핑 많이 올려달라”고 주문하며 시험했다. 앞서 피자집 사장은 토핑을 많이 올릴 경우 토핑이 구워지지 않고 쪄지며 맛이 달라져 정량을 지키는 것이 최적의 레시피 임을 배운 상황.

백종원은 사장에게 “아껴서가 아니라 맛있게 드리려고 배운 대로 만든다고 해야 한다고 해라. 안 돼요 하면 손님이 기분 나쁘다. 이탈리아 스승님이 가르쳐주신 최고의 맛이 있다고 해라”고 손님의 토핑 요구를 거절하는 법도 조언했다.

뒤이어 백종원은 세판 씩 아홉 판을 주문하며 “선물 줘야 한다. 성주씨 인선씨 우리 집 애들. 9판 해도 10만 원이 안 되네”라고 말했다. 이후 백종원의 선물을 받은 김성주 정인선이 지인들과 함께 피자를 시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세 아이와 함께 피자를 먹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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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장윤정의 ‘빌리진’ ‘청춘열차’ 매시업 듀엣 무대가 큰웃음을 선사했다.FX게임

9월 2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롯신들과 절친들이 함께 하는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정용화와 양동근이 설운도의 ‘쌈바의 여인’을 선곡해 흥이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장윤정은 “정용화가 주현미 선배님과 몇 주 함께 해서 설운도 선배님도 사랑한다는 의미로 노래를 부른 게 아닐까”라며 의미부여 했다. 앞서 정용화는 주현미, 설운도에게 사윗감으로 점 찍히며 사랑받은 상황. 설운도는 정용화의 선곡에 흐뭇해 했다.

이어 진성과 김용임은 ‘찻잔의 이별’을, 설운도와 우연이는 ‘내일이 찾아와도’를 선곡해 완성도 있는 무대를 펼쳤다. 다음으로 김완선과 주현미는 주현미가 직접 선곡한 김완선의 노래 ‘Here I am’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주현미는 “곡이 너무 특별하고 완선이가 위로하는 이야기를 풀어낸 게 너무 예쁘다”며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랐다.

남진과 홍진영은 남진의 ‘단둘이서’로 뮤지컬 같은 공연을 했다. 남진은 “나랑 거시기해서 꽥 하자는 곡이다”며 단둘이서 훌쩍 떠나는 청춘이야기를 담은 가사를 설명했다. 원래 듀엣으로 만들어진 곡이었다고. 한혜진이 “가사가 오빠의 실화냐”고 묻자 남진은 “우리끼리만 알아. 옛날 추억이야”라며 답을 아꼈다.

장윤정과 김신영은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과 서울 시스터즈의 ‘청춘열차’를 매시업했다. 장윤정은 “기획 선곡 안무 모든 걸 다비 이모가 다 했다. 이모님이 춤추고 싶다고”라며 한 발 물러났고, 김신영은 “더 할 나위 없이 오늘이 내 생일인 것 같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며 무대 시작 전부터 좋아했다.

이어 김신영은 무대에 오르며 “웃지만 마. 가장 중요한 것 웃지 말 것”이라고 당부했고, 장윤정은 “기 빨려서 힘이 하나도 없다”며 초반부터 웃음을 참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는 간주 부분 김신영의 ‘빌리진’ 댄스와 장윤정 김신영의 ‘청춘열차’ 듀엣송이 어우러진 구성. 김신영은 치명적인 발재간으로 문워크를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 사이 겨우 웃음을 참던 장윤정이 김신영의 돌발 댄스에 빵 터진 모습이 포인트. 공연 후 김신영은 “죽여도 여한이 없다”고 만족한 반면 장윤정은 “가사 놓치고 나 웃기는 거 봤지?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거 봤지?”라며 황당해 했다. 남진은 “진짜 이건 쇼다 쇼. 멋진 쇼. 저렇게 코미디언이 춤 잘 추는 거 처음 봤다”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김연자와 장혜진은 ‘아름다운 강산’ 듀엣으로 무대를 찢었고, 김연자는 둘째 이모 김다비에게서 “깜짝 놀랐다. 무대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다”는 칭찬을 받고 “이모가 칭찬해주시니까 좋다”며 만족했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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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임영웅이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모델 한혜진까지 사로잡았다.파워볼

9월 2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모델 레전드 한혜진과 만난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화려한 워킹으로 등장해 F4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한혜진의 워킹을 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장민호는 “‘아름답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혜진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를 위해 패션 매거진 화보 페이지를 직접 구입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씨가 각각 세계 4대 패션 도시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에 사는 것처럼 꾸며 화보 페이지를 채울 예정이다”고 밝혀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혜진은 임영웅-런던, 영탁-파리, 이찬원-뉴욕, 장민호-밀라노로 연결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스타일링을 받았다. 평소 모습과 180도 변한 F4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날 한혜진이 선택한 1등 모델은 한혜진과 커플 화보를 촬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영탁은 촬영 초반 조금 헤매는 듯 보였지만, 곧 완벽하게 적응했다. 한혜진은 영탁을 보고 “끼가 있다. 무표정일 때는 배우의 얼굴이 있다”고 칭찬했다. 장민호는 촬영 시작과 동시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옴므파탈 분위기를 뽐냈다. 임영웅은 깊은 눈빛으로 시청자에게 설렘을 안겼다. 화보촬영에 능숙한 임영웅, 영탁, 장민호와 달리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이찬원은 시청자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았다. 한혜진은 포즈를 잡아주거나 옷매무새를 직접 정리해주는 등 F4의 화보 촬영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다.

한혜진은 이날 1위로 임영웅을 꼽았고, 두 사람은 커플 화보 촬영에 임했다. 한혜진은 임영웅에게 “날 의식하지 말고 편하게 하면 된다. 내가 맞추겠다”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한혜진과 임영웅의 훤칠한 기럭지와 시크한 분위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부터 화보촬영까지 1위를 놓치지 않을까. 시청자가 한계를 알 수 없는 임영웅의 다재다능함에 기대를 더하는 이유다. (사진=TV CHOSUN ‘뽕숭아학당’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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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새롬 객원기자]

유상무가 짧은 시간 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이유로 스트레스가 가장 컸다고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최여진, 손연재, 이혜성, 유상무가 출연한 ‘다시 여기 화제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상무는 “암 유발하는 원인 중에 스트레스가 가장 큰 것 같다”며 “제가 2년마다 암 검진을 받았는데 딱 한 번 2년 8개월만에 받았더니 대장암 3기 후반이었다”고 말했다.

유상무는 “그 때 정말 사람들이 말하는 스트레스는 스트레스가 아니구나란 걸 느꼈다”며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도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극심한 통증이 왔다”고 털어놨다.

유상무는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너무 진행속도가 빨랐던 것”이라며 “보통 암이 6년 정도 지나야 발병을 하는데 저는 2년 8개월 만에 3기 후반까지 갔다”고 말했다.

유상무는 요즘 미안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진저리를 친다고도 전했다. 유상무는 “선배님들이 이상하게 저만 보면 미안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유상무는 “미안하다면서 우는 선배도 있다. 나는 그 선배를 피해 다닌다”고 말했다. 유상무가 말한 우는 선배는 박미선이었다.

유상무는 “시사회에서 멀리서 어떤 아줌마가 달려오더라”며 “저를 껴안고 미안하다면서 눈물을 흘리시더라”고 말했다. 유상무는 또 “얼마 전엔 방송국을 지나다가 서경석 선배님이 방울토마토를 주면서 미안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OSEN=김수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이혜성어 프리선언 후 첫 예능 신고식을 치룬 가운데, 아나운서 데뷔 계기가 BTS를 만든 빅히트 대표 방시혁과의 인연이라 전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이혜성이 출연해 솔직토크를 전했다. 

KBS 프리선언후 첫 예능에 데뷔하게 된 이혜성이 출연했다. 그녀는 “입사한지 4년 만에 퇴사했다”면서  
4년 전 입사 때를 회상, 그러면서 “미디어 환경이 많이 바뀐 만큼 한 방송국에 매여있기보다 다양한 도전하고 싶었다”며 퇴사를 결심한 이유를 전하며 토크를 이어갔다다. 

이어 MC들은 이혜성에게 “예능1타 강사가 있다고 한다”고 운을 뗐고, 이혜성은 “만나고 있는 그 분”이라며 애인 전현무를 언급하면 “예능 나간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조언을 해준다”며 미소지어 사랑꾼 면모도 보였다.

계속해서 이혜성은 프리선언 당시 가족들이 걱정했다고 했다. 일자리 보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정되지 않는 프리생활을 걱정했다고. 이혜성은 “그 분도 걱정을 했다, 생각보다 녹록치 않다고 걱정했다”면서 도전해보고 싶단 말에 지지해줬다”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조언이 도움이 됐다고 했다. 

연예프로 MC 당시 직접 전현무와 연애사실을 공개했을 때를 묻자이혜성은 “사실 난감했다, 이미 아시는 사람도 있어 숨기지 않고 과감히 공개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 분이 나름대로 첩보작전을 한다고 방송에 노출된 차 말고 새로운 차를 구입하기도 했다,
근데 하필 새빨간 SUV였다, 누가봐도 유명한 사람의 차로 보였다”면서 “금세 빨간차 소문이 났고 며칠 뒤에 검정색으로 색도 바꿔놨더라”며 일화도 전했다. 

이혜성은 전현무에게 말리는 애정표현도 있다고 했다. SNS 요리사진을 업로드하면 제일 먼저 좋아요’를 누른다는 것. 바로 기사가 나기 때문에 고충이라 전했다. 이혜성은 “원래 취미라서 올렸을 뿐인데 신부수업인지 의도와 다른 기사에 당황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장 속상했던 악플에 대해서 이혜성은 “연애 공개후 곱지 않은 시선이 많았다, 쏟아지는 오해와 악플에 자존심이 큰 상처가 났다”면서도 “한편으론 덕분에 인지도도 올라간 건 사실”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개인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어필할 계획,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은 성형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혜성은 “영원히 고통받고 있는 사진”이라며 아나운서 시험 합격 이후 몸무가 10키로 증가했던 시절 사진을 공개, 이혜성은 “저 날이 할머니 돌아가신 다음날”이라면서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고등학교 시절 수험표를 올렸는데 별로 말이 없더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혜성은 “지금도 요리 관심많아, 한식조리 자격증도 있다”면서 “외식업계 대부 백종원이 롤모델”이라 했고
직접 만든 요리도 공개했다. 이를 맛 본 MC들은 “먹는 순간 맛있다 느꼈다, 당장 팔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면서  수준급 요리실력이라 극찬했다. 

무엇보다 방송말미 이혜성은 빅히트 방시혁 대표로 인해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혜성은 “원래 방송 아닌 외식업이 꿈이었다”면서 외식업을 위해 식품영양학과 부전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주최, 당시 방시혁 대표가 방송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먼저 다지라고 조언했다”며 방시혁 조언대로 아나운서에 도전한 것이라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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