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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방탄소년단 리얼리티 론칭, 8월 19일 JTBC 첫 방영 [공식]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더숲 BTS편'(In the SOOP BTS ver.)으로 팬들을 만난다.파워볼게임

‘인더숲 BTS편’은 숲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약 60분 분량의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오는 8월 19일 첫 회 방영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는 8월 20일 0시부터 시청 가능하다. 특히 위버스에서는 약 80분 분량으로 확장된 버전을 감상할 수 있으며, TV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편도 추가된다. 8개의 에피소드는 동일하지만 본편과 비하인드 영상까지 총 16편을 감상할 수 있다.

28일 게재된 위버스 공지문에 따르면 ‘인더숲 BTS편’ 콘텐츠는 오는 8월 4일 오전 11시부터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에서 독점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일상과 휴식 그 사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인더숲 BTS편’은 무대를 벗어나 각자 취미 생활을 하며 평범한 시간을 보내는 방탄소년단의 일상과 휴식에 초점을 맞춘다.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하루를 보낼지 미리 시간표를 작성해, 드넓은 강과 울창한 나무에 둘러싸여 온전히 자신들만의 시간을 보낸다. 제작진과의 소통 없이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포인트이며,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한편 7명이 함께하는 ‘따로 또 같이’ 순간을 통해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OSEN=민경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브릿지에서 '더블유 코리아' 제12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가 개최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한 포토행사가 진행됐다. 박지윤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브릿지에서 ‘더블유 코리아’ 제12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가 개최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한 포토행사가 진행됐다. 박지윤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최나영 기자, 연휘선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음주운전 사고 피해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에 대해 당부를 전했다.파워볼

박지윤은 28일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OSEN에 “의도치 않게 사고소식이 기사화돼서 걱정을 많이 끼친 것 같다”며 음주운전 사고 피해에 대한 심경을 처음으로 직접 밝혔다. 

그는 이어 “가족 모두 어젯밤 부산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간단한 처치를 받고 퇴원해 서울로 이동 중이며, 서울에서 정밀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현재의 상태에 대해 전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일단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무 놀라고 충격이어서 당분간 몸과 마음을 추스르겠다”고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만큼은 다시한번 당부드리고 싶다”고 강조, 음주운전 방지를 위한 진심을 전했다.

지난 27일 부산 경부고속도로에서는 2.5톤 화물차가 역주행 운전을 하다 박지윤 가족이 탄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박지윤과 남편 최동석 KBS 앵커는 물론 2명의 자식들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우려를 자아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교통사고 가해자인 화물차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운전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운전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가 끝나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정준영, 최종훈의 몰카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더필름 황경석이 몰카혐의로 세상에 알려졌다.파워사다리

싱어송라이터인 황경석은 2004년 데뷔해 벌써 17년차 가수다. 발표한 곡만 140곡에 이르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후배 가수들도 양성했다. 하지만 그의 이름이 알려진건 곡도 후배 가수도 아닌 몰카 혐의였다. 명백한 범죄 행위이자 가수로서도 불명예다. 그는 여성들의 신체나 성관계가 담겨있는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서울 광진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황경석은 촬영에 대해서는 일부 시인하면서도 유포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하는 상황. 그러나 범죄행각이 들통난 건 해외 포르노 사이트에 영상이 올라와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주장대로 휴대폰이 해킹당해서라 할지라도 클라우드에 성관계 동영상 등이 저장되어 있었다는건 쉽사리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다. 앞서 가수로서 인기를 누리던 정준영, 최종훈 등도 몰카를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또 개그맨 박대승은 KBS 여자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했다가 검찰에 송치되기도.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로 떠오른 몰카 범죄가 연예계에서 끝 없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최종훈의 2심 재판에서는 1심과 마찬가지의 양형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대중은 너무 가벼운 처벌이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초범이라는 점 등이 참작됐을 터, 황경석의 사건에서도 법조계 관계자들은 이 점에 주목했다. 한 관계자는 “황경석이 촬영은 인정하면서도 유포는 부인하고 있고, 초범이라면 집행유예가 내려질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확인된 피해자만 3명에 이르고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다분해 지켜봐야 할 거 같다”고 귀띔했다. 경찰에 의하면 황경석은 조만간 송치될 예정이고, 휴대폰 디지털 포렌식 결과도 기다리고 있다.

특히 황경석은 SNS를 이용해 여성들에게 접근, 메시지를 보내고 만남으로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라는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신뢰감을 형성했을 것이며, 그 점을 악용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올해 초 결혼해 가정을 꾸린 황경석이기에 이번 사건은 더욱 충격이 배가 된다. 현재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의 입장은 어떨까. 모두의 법률 배근조 변호사는 “황경석 측에서 합의 의사를 물었으나 피해자가 합의를 전혀 원하지 않는다. 황경석은 사과조차 없었다”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서동주 / 사진=제이지스타 제공
서동주 / 사진=제이지스타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미국 변호사 겸 작가 서동주가 노견들을 입양해 키우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서동주의 인터뷰가 진행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국의 로펌 퍼킨스 코이에서 4년 차 지적재산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동주는 지난 6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해 바쁜 일상을 지내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런 바쁜 일상에도 서동주는 강아지들과 함께 피크닉을 한다던지 산책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종종 휴식을 취한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자신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 두 마리를 언급했다. 그가 키우는 강아지는 치와와와 혼종이라고 알렸다. 특히 한 마리는 강아지 공장에서 입양한 10살의 노견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사실 귀여운 아기 강아지는 금방 입양도 되는데 강아지 공장에서 평생을 새끼만 낳고 노견이라 입양도 잘 안되고 얼마나 인생이 괴로웠을까 생각했다. 우연히 SNS를 통해서 그 강아지를 보게 됐고 유기견 구조 협회에 연락해서 제가 키우고 있다. 처음에 왔을 때 암도 있고 눈은 이미 시력을 잃은 상태였다. 수술을 잘해서 밝게 자라고 있다”며 “눈도 안 보이지만 지금은 자신감이 넘쳐서 혼자서도 잘 논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서동주는 노견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제가 이혼하기 전에 노견들만 주로 구조를 하는 단체에서 봉사를 했다. 그런 봉사를 하면 마음이 안정이 되더라. 그러다가 노견 베이지색 푸들이 있었는데 주인이 버린 케이스였다. 그때도 입양을 했었다. 데리고 있으면서 다리 수술도 하고 그랬는데 10살 때부터 13살까지 행복하게 지내는 거 보면서 저 역시도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설명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모범형사’가 상승세를 탔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지키고 있는 것. 배우들의 시너지와 흠 잡을 곳 없는 연기력,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이뤄낸 성과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는 전국 4.8%, 수도권 5.5%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도창(손현주)의 진심과 이대철(조재윤)의 부성애가 안방을 울렸다. 이와 함께 재심에서 5년 전 사건을 둘러싼 수상한 연결고리가 꼬리를 물면서 의문을 증폭시켰다.

이대철은 강도창과 오지혁(장승조)의 노력에도 “저 조용히 죽게 해주세요”라며 재심을 포기했다. 강도창은 이은혜(이하은)가 아빠를 살려달라 간청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간곡하게 설득했지만 이대철은 “은혜가 결혼하게 되면, 나 대신 손 좀 잡아달라. 그럼 당신 할 일은 다 한 거야”라고만 말했다. 사형을 앞두고도 딸의 안위와 미래를 생각하는 부성애에 시청자들의 눈시울이 촉촉해졌다.

1차 공판은 이대철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당시 수사에서 배제됐던 관련 인물들이 이대철에 대해 새로운 증언을 했고, 강도창은 내부에서만 알아낼 수 있는 증거를 찾아냈다. 하지만 검사 측에서는 오종태(오정세)의 경우처럼 이대철의 알리바이 영상에 대해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1차 공판 후 유정석(지승현)은 진서경(이엘리야)을 이용해 오종태에게 불리한 기사를 터트리며 압박했다. 강도창과 오지혁은 사건 당일 현장 근처에서 오종태가 불법 유턴으로 딱지를 끊겼고, 현장 쪽에 경매에서 낙찰 받은 시계를 떨어뜨렸을 것으로 추측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시계를 경매에 올린 정유선(안시하)을 찾아갔고, 정유선의 이야기는 또 다른 반전을 암시했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월화극 1위에 오른 ‘모범형사’, 28일 임병훈 총괄 프로듀서는 OSEN에 “관심있게 시청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병훈 총괄 프로듀서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시청자 분들의 반응을 보면 아무래도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와 호흡이 작품을 더 잘 만들어낸 것 같다. 특히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법정 장면도 각각의 인물들의 감정을 쫓아가게 차별화했다”고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이와 함께 임병훈 총괄 프로듀서는 “오늘(28일) 방송되는 8화에서는 사형수 이대철의 재심 결과가 나온다”며 “어제도 그랬듯이 절정의 연기가 감정을 울릴 것 같다. 강도창과 오지혁이 재심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 그리고 진범이 잡힐 수 있을지 함께 해주시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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