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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다소 정체된 tvN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작품들이 하반기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파워볼

‘드라마 왕국’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tvN은 최근 이렇다할 흥행작이 없었다. 때문에 하반기 드라마 라인업에 거는 기대는 클 수밖에 없다. ‘비밀의숲2’, ‘청춘기록’ 등 핫한 배우들과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찾아오는 드라마들을 만나보자.

■ “성덕 꿈 이뤄졌다”…드디어 찾아온 ‘비밀의숲2’

‘비밀의숲’은 지난 2017년 방송된 작품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을 그렸다.

시청자라면 누구나 인정했던 대목은 작품성. 조승우 배두나의 연기를 말할 것도 없었고, 매회 시청자들을 집중시키는 에피소드와 신혜선 이준혁 유재명 등 배우들의 열연이 겹쳐져 tvN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거듭났다. 6.6%라는 표면적 시청률을 뛰어 넘는 화제성이었다.

때문에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갈망이 어느 때보다 컸다. 종영 당시 이에 대한 여지를 열어놨고, 조승우 배두나 이준혁 등의 출연진이 그대로 자리한 시즌2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유재명과 신혜선 등의 부재는 아쉽지만, 최무성 윤세아 등 새 얼굴들이 선보일 신선함도 시즌2에 기대를 갖게 만드는 이유다. 내달 1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 박보검X박소담, 대세 배우들의 만남 ‘청춘기록’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담아내는 드라마다.엔트리파워볼

세부적인 내용도 이와 일맥상통 한다. 티저 영상을 참고하면 청춘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을 기반하며, 그럼에도 꿈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 사혜준(박보검)의 모습을 조명한다. 배우라는 꿈을 가지고 화려한 조명에서 걸어나오지만, “나에게 꿈은 돈이 많이 드는 숙제다”라는 내면으로 녹록치 않은 현실을 대변한다.

박소담은 꿈을 향해 직진하는 야무진 청춘 안정하로 분한다. 사회생활 ‘만렙’ 스킬을 갖춘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당찬 매력을 능청스럽게 풀어낼 예정. 사혜준을 ‘덕질’하며 위로받는 팬으로 호흡을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영화 ‘기생충’으로 전성기를 맞은 박소담의 활약도 기대 포인트다.

■ 남주혁X수지, 역대급 비주얼 온다

남녀를 대표하는 청춘 배우인 남주혁과 수지가 뭉쳤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스타트업이다. 앞선 ‘청춘기록’과는 다소 다른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다.동행복권파워볼

전체적인 스토리는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촘촘한 작품들을 보여온 제작진도 기대감을 높이는 이유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의 박혜련 작가와 ‘호텔 델루나’의 오충환 PD가 의기투합했다.

첫 방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하반기 드라마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침체기에 빠진 tvN 드라마에 구원투수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커플 동맹이 성사되면서 겹사돈 가능성도 높였다.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동맹을 맺어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주기로 한 윤규진(이상엽)-송나희(이민정) 커플과 윤재석(이상이)-송다희(이초희)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규진과 송나희로부터 이별을 종용 당해 마음이 불편했던 윤재석과 송다희는 공원 벤치에서 데이트를 하다 익숙한 실루엣을 발견했다. 다름아닌 윤규진과 송나희였던 것.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오는 두 사람을 본 윤재석과 송다희는 크게 충격을 받았다.

자리를 옮겨 마주 앉은 두 커플. 먼저 말을 꺼낸 건 윤재석-송다희 커플이었다. 두 사람은 윤규진과 송나희에게 “의뭉스럽다. 배신감이 정말 크다. 그동안 눈치 주고 협박한 거 마음에 찔리지 않았느냐. 우리에게 어떻게 이러느냐”고 쏟아냈다.

윤재석과 송나희는 “우리 때문만은 아니다. 어른들 아시면 발칵 뒤집힐거다”라고 변명했지만 송다희는 “재결합 가능성도 있어서 그랬다고 그러지. 이 위선자!”라고 일갈했다. 윤규진과 송다희는 ‘위선자’라는 말에 움찔하면서도 “인정한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송나희와 송다희, 윤규진과 윤재석의 숨막히는 눈치 보기는 계속 됐다. 송나희와 윤규진은 동생들의 마음을 달래주려 나름대로 애를 썼지만 통하지 않았다.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우리가 당한 게 얼마인데 벌써 풀어주려고 하느냐. 두 사람은 더 고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규진은 윤재석의 그런 태도에 못마땅한 듯 큰소리를 했다. 이때 엄마 최윤정(김보연)이 찾아와 “무슨 협박을 했어?”라고 물었고, 윤규진은 센스를 발휘해 위기를 넘겼다.

다음날, 윤규진은 윤재석에게 넨이서 함께 밥을 먹자고 제안했다. 윤규진과 송다희는 마음을 풀고 윤규진과 송나희의 연애를 축하했다. 대신 이별 종용을 했던 것은 계속해서 말하겠다면서 분위기를 풀었다.

네 사람은 이후 상황을 논의했다. 이때 윤규진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면서 가야 서로 윈윈하지 않을까 싶다”고 제안했다. 윤재석과 송다희도 ‘윈윈 동맹’ 제안을 수락했고, 이렇게 두 커플이 성사되면서 겹사돈 가능성이 커졌다.

서동주. 사진제공=나인본 스튜디오
서동주. 사진제공=나인본 스튜디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이번에는 작가로 나섰다.

그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이라는 에세이를 내놓으면 작가로 변신했다. 2018년부터 자신의 일기처럼 써온 블로그 글들을 정리해서 내놓은 책이다.

서동주는 미국은 물론 서울에서도 눈코뜰새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서울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시작하기 직전까지 노트북을 열고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지금 샌프란시스코 시간으로는 밤 10시가 넘었지만 상사가 메신저 온라인 상태예요. 물론 인터뷰를 해서 잠시 메신저를 떠나야한다고 말했죠.(웃음)”

1월에 한국에 잠시 들러 밀려드는 스케줄을 소화했고 이번에 다시 한국에 왔을 때는 격리기간 2주를 포함해 한달 정도를 머물 예정이다. 그래도 본업인 변호사 업무를 쉴 수는 없다. “미국도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거의 재택 근무를 많이 하거든요. 한국에 있으나 미국에 있으나 일은 똑같아요. 2주 격리기간 때도 일부러 시차적응 안하고 미국 시간에 맞춰서 새벽 1시에 일을 시작해서 아침 11시까지 근무하고 낮에 좀 쉬다가 오후 늦게 잠들었어요.”

그의 ‘본캐’는 미국의 국제로펌인 Perkins Coie(퍼킨스 쿠이)의 지적재산권 전문 4년차 변호사 Danielle Suh(대니얼 서)다. “재판정에 갈 일은 거의 없고요. 서류작업에 파묻혀서 살죠. 어쩌다 ‘Pro Bono(프로보노·한국의 국선 변호인)’로 재판정에 나갈 일이 생겨서 정장차림을 했는데 동료들이 ‘오, 얼굴에서 빛이나’라고 장난치더라고요.(웃음)”

그래도 일은 재미있단다. “매일 밤 늦게까지 서류작업만 하다보니 몸이 망가질 수도 있는데 워낙 건강체질이라 괜찮아요. 일도 재미있는 편이에요. IT쪽 브랜딩에 관련된 법을 다루는데 실리콘밸리쪽 클라이언트 회사와 대화할 때도 브랜드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어서 더 성취감도 있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연봉은 높은편인데 업무량이 많아서 시간당으로 따지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가 한국에서 ‘셀럽’이라는 것을 아는 동료는 많지 않다. “아는 친구들도 있는데 자세히는 잘 몰랐요. 말을 잘 안하죠. 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질 수도 있잖아요. 물론 친한 한국 친구들은 다 알죠. 한국에서도 알아보는 분 몇분 있기는 하더라고요. 젊은 분들은 잘 모르고 나이 좀 드신 분들은 알아보시기도 하고요. 한번은 공항에서 누가 ‘서동주다’하고 외쳐서 저도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 그 분하고 SNS 친구 맺었어요.(웃음)”

[뉴스엔 황혜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측이 출연자인 가수 화사의 의상 관련 논란에 대해 “인종차별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나 혼자 산다’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사가 착용한 의상은 방송에서 자주 입었던 한국적인 사우나 의상에서 비롯된 의상이다. 특정 국가의 전통 의상을 우스꽝스럽게 보여줄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시청자 분들이 화사의 옷이 나이지리아 전통 의상이라고 잘못 생각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우리는 화사의 옷차림을 특정 문화와 연관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걸 확실히 알려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인 화사, 코미디언 박나래, 모델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에 출연 중이다.

세 사람은 지난 15일 ‘나 혼자 산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일부 외국 팬들은 화사가 착용한 의상이 나이지리아 전통 의상을 연상케 한다며 인종차별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1주년 맞은 MBC ‘놀면 뭐하니?’

27일 1주년을 맞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정점에 신인 혼성 그룹 ‘싹쓰리’가 있다. 사진은 그룹 싹쓰리(왼쪽부터 비룡, 린다G, 유두래곤)가 25일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를 앞두고 앨범을 소개하는 모습. 아래 작은 사진은 90년대 감성이 담긴 앨범 자켓. MBC 제공
27일 1주년을 맞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정점에 신인 혼성 그룹 ‘싹쓰리’가 있다. 사진은 그룹 싹쓰리(왼쪽부터 비룡, 린다G, 유두래곤)가 25일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를 앞두고 앨범을 소개하는 모습. 아래 작은 사진은 90년대 감성이 담긴 앨범 자켓. MBC 제공


MBC ‘놀면 뭐하니?’의 유일한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이번엔 유두래곤으로 변신했다. 옆에는 린다G(이효리), 비룡(정지훈)이 서있다. 이들이 결성한 신인 혼성 그룹 ‘싹쓰리’가 ‘놀면 뭐하니?’의 1주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종영 후 유재석 한 명만 데리고 실험적 성격의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 회의적인 시선도 있었지만 지난해 7월 27일 첫 방송 후 1년 만에 예능 분야 최정상에 섰다.

1주년 정점은 ‘싹쓰리’

25일 싹쓰리가 MBC TV ‘쇼! 음악중심’에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로 데뷔했다. 앞서 공개된 커버곡 ‘여름 안에서’는 이들의 데뷔와 동시에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싹쓰리에 쏠린 관심은 다양한 기록 경신으로 이어졌다. 평소 0~1%대에 머물던 ‘쇼! 음악중심’ 시청률은 이날 2.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지상파 음악방송 시청률이 2%를 넘긴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들의 출연 영상은 2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누적 조회수 170만뷰(네이버TV)에 육박한다.

새로 공개된 ‘그 여름을 틀어줘’도 여름 안에서와 다시 여기 바닷가 열풍을 이으며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25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최고 9.7%를 기록했다.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가 첫 공개되는 순간 2049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며 토요일 해당 연령대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들은 이날 신인의 마음으로 팬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데뷔 무대 직후 열린 ‘싹쓰리 온택트(온라인 언택트) 라이브 팬미팅’에서 유두래곤은 “실수를 많이 했다”면서도 “두 사람 믿고 했다”고 말했다. 린다G는 “오랜만에 방송국에 와서 어색했는데 재밌었다”고 했고, 비룡은 “그간 섭섭했는데 잘 마무리해 다행”이라고 전했다. 싹쓰리가 인기에 대해 비룡은 “30~50대의 향수를 자극한 것 같다”고 말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싹쓰리 돌풍에 힘입어 현재 8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TV 화제성 1위에 올라 있다. 음악방송 데뷔를 통해 비로소 싹쓰리는 ‘본캐(원래 캐릭터)’인 톱스타 자리를 시원하게 내려놓고 여름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완벽한 ‘부캐(또 다른 캐릭터)’가 됐다.

릴레이 카메라·부캐…예능의 ‘확장’

1년 전 첫 방송은 지금 같은 캐릭터쇼가 아닌 릴레이 카메라 형식을 띠었다. 카메라 한 대가 사람과 사람을 이으며 확장되는 이야기를 지켜보자며 시작됐다.

MBC ‘무한도전’으로 캐릭터쇼를 개척한 김 PD는 유튜브의 1인 BJ포맷을 TV로 들여오려는 시도로 1인 크리에이터 방식을 택했고, 그 결과물이 놀면 뭐하니?였다. 실험 대상인 유재석은 론칭 당시 “10%라도 새로움이 있는 걸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예능이 확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험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유재석이 인물을 옮겨가며 찍은 릴레이 카메라는 카메라 자체를 넘기는 ‘1 대 1 릴레이’로 확장했다. 여기서 인연을 맺은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결핍 버라이어티 ‘조의 아파트’의 탄생은 인물의 확장이라는 코드를 통해 예능계의 인적 인프라를 넓히는 시도였다. 그 다음은 카메라의 확장이었다. ‘대한민국 라이브’는 대중교통 이용 풍경, 세월이 녹아있는 사진관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일련의 과정으로 실험과 경험이 축적됐고, 그렇게 ‘유(Yoo)니버스’(유재석의 세계관)가 탄생했다.

유연함으로 ‘유니버스’ 확장 이어간다

이 프로그램의 또다른 무기는 유연성이다. 이는 드럼부터 요리, 트로트, 하프, 치킨, 혼성 댄스 그룹 등 예측 불가한 방향으로 확장 및 변주하는 원동력이 됐다. 그 중심에는 유재석이 있다. 첫 방송 전 공개된 인터뷰에서 그는 “나를 괴롭혀달라”고 선언했다.

유재석은 늘 예측할 수 없는 변화와 마주했지만 매우 당황하면서도 이내 집중했다. 보잘것 없어 보이던 드럼 8비트로 시작된 ‘유플래쉬’의 드럼 신동 ‘유고스타’는 수많은 음악인과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고, ‘뽕포유’의 ‘유산슬’은 타 방송사 프로그램까지 넘나들며 방송 대통합을 이뤘다. 훈훈한 인생 이야기가 담긴 ‘인생라면’에서 ‘라섹’의 폭풍 성장도 신선했다.

여기에 ‘방구석 콘서트’처럼 시의적절한 아이템은 쌍방향 소통을 표방해 그 안에 담긴 휴머니즘을 조명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상생을 위한 역발상으로 무관중 공연을 기획해 아티스트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시청자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닭터유’ 프로젝트도 들여다보면 휴머니즘이었다. 티격태격하는 닭터유와 ‘치킨의 명수’ 박명수 콤비의 성장기를 유쾌하게 담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치킨 업계의 소비 촉진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였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더욱 확장된 ‘멀티 유니버스’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해 달라”며 “새로운 디지털 숏폼 콘텐츠와 스핀오프 프로그램,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한 또 다른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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