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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자이언 윌리엄슨. 출처|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NBA 슈퍼 루키 자이언 윌리엄슨(20)이 팀을 이탈하게 되면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즈 전력에 비상이 걸렸다.동행복권파워볼

16일(현지시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뉴올리언즈 구단 관계자 데이비드 그리핀의 말을 인용해 “윌리엄슨이 가족 문제로 인해 NBA 리그가 재개되는 올랜도에서 잠시 떠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목요일인 16일에 집으로 출발했으며 문제가 해결되는대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윌리엄슨의 이탈 사유는 자세한 내용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만약 그가 복귀한면 NBA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복귀 과정을 거쳐야 한다.

윌리엄슨이 현지에서 매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을 경우에는 올랜도에 돌아왔을 때 4일 간 검역소에 머물러야 한다.

하지만 매일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면 최소 7일 이상 자가격리 대상자가 된다.

그의 상황에 따라 뉴올리언스의 전력에도 큰 차질이 생길 수 있는 상황.

여기에다 윌리엄슨은 근육 경련을 호소하는 등 몸 상태도 완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구선수 자이언 윌리엄슨(오른쪽)이 골다툼을 하고 있다. 출처|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홈페이지

한편 그는 역대 루키 유니폼 판매량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 속에 2019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뉴올리언스에 지명 받았다.

하지만 시즌 시작 전 발생한 무릎 부상으로 1월 22일이 되어서야 샌안토니오와 홈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19경기 선발로 출전해 평균 23.6득점, 6.8리바운드, 2.2어시스트 등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특히 득점에서 큰 역할을 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뉴올리언즈에게 윌리엄슨의 복귀는 매우 중요하다.

현재 뉴올리언즈 펠리컨즈는 2019-2020 NBA 서부 콘퍼런스 10위(28승 36패)에 올라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

[점프볼=김용호 기자] 에릭 탐슨이 한국에 오기 전 미국에서 자신의 능력을 어필했다.

ESPN이 주최하는 농구 토너먼트 대회 TBT(The Basketball Tournamen)가 2020년에도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TBT는 미국 전역에서 프로와 대학선수들이 각자 팀을 꾸려 참가하는 대회로 매년 200만 달러라는 큰 상금을 걸고 펼치는 무대다.파워볼엔트리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승 상금이 100만 달러로 줄고, 참가팀도 64개에서 24개로 대폭 줄었지만 여전히 현지의 농구 열기는 어마어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본 대회에는 한국 농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얼굴들이 많아 주목을 받았다. 그간 KBL에서 뛰었던 조쉬 에코이언(오리온), 르브라이언 내쉬, 저스틴 덴트몬(이상 KT), 마커스 킨(KCC), 마커스 쏜튼(SK)와 더불어 지난 시즌 원주 DB에서 개막 직전 부상으로 떠났던 엘리자 토마스도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2020-2021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뉴페이스로 함께하게 된 에릭 탐슨이 사이드라인 캔서(Sideline Cancer) 소속으로 대회에 출전한 것이다. 마커스 킨과 한 팀을 이룬 탐슨은 5경기 평균 9.2득점 11리바운드 1스틸 0.8어시스트 1.8블록으로 자신의 능력을 한껏 뽐냈다.

그 중에서도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Overseas Elite와의 준결승에서는 16득점 10리바운드 1블록으로 활약하며 팀의 결승행을 이끌기도 했다. 직전 8강 경기에서도 환상적인 파리채 블록으로 ‘Play of the day’에 선정되며 운동능력을 뽐내는 수비를 선보이기도 했다.

+ 에릭 탐슨 Play of the day 블록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pNXiWVbZlI0

비록 골든 이글스(Golden Eagles)와의 결승에서는 7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으로 분전하며 73-78로 석패,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톰슨이 전자랜드에 합류하기 전 단기 대회에서 충분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전자랜드는 탐슨과 더불어 헨리 심스까지 예년과는 다르게 확실한 높이 보강을 위한 외국선수 영입을 마쳤다. 일찍이부터 몸을 풀고 있는 탐슨이 오는 8월 전자랜드에 합류해 약 두달간 2020-2021시즌을 어떻게 준비하는 지도 지켜볼만 하다.

[루키=이형빈 기자] 파월이 NBA가 지정한 사회적 문구를 비판했다.

토론토 랩터스의 노먼 파월이 17일(이하 한국시간) 한 캐나다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NBA 사무국이 승인한 흑인 인종차별 반대 문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FX마진거래

파월은 “사무국이 공개한 문구를 처음 봤을 때 매우 실망했다”며 “우리가 말하고 싶은 것과 우리가 이번 사건을 통해 느낀 것을 이름 대신 새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사무국이 지정한 문구는 쿠키 틀처럼 너무 정형화되어있다”고 이야기했다.

NBA 사무국은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이 자신의 이름 대신 새길 수 있는 총 29개의 사회적 문구를 공개했다. 오는 31일부터 재개되는 NBA 잔여 시즌 일정에 ‘Black Lives Matter”를 달고 출전하는 파월은 해당 문구 대신 “Am I Next”를 새기고 싶었다는 후문이다.

농구선수 도노반 미첼. 출처|도노반 미첼 SNS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코로나 19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농구 팬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던 도노반 미첼(23·유타 재즈)이 재개되는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미첼은 지난 3월 12일(현지시간) 소속 팀 센터 루디 고베어(28)에게 옮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자가격리를 거쳐 같은 달 27일 완치돼 자가격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팬들은 팀에 복귀해 유타 재즈를 이끌 것으로 기대했지만 미첼은 리그 재개를 거부했다.

농구선수 도노반 미첼. 출처|유타 재즈 홈페이지

6월 13일 야후스포츠는 “도노반 미첼은 재개되는 시즌에서 갑작스러운 부상이 생긴다면 자신의 맥스 계약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몸 관리를 하지 않았고 리그가 중단되며 생활 리듬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클 수 있다는 것이 미첼의 생각.

현재 미첼은 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 13순위로 데뷔해 아직 루키 계약 기간에 있다.

2021년 제한적인 FA를 앞둔 시점에서 현재 소속팀과 최대 금액으로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크다.

농구선수 도노반 미첼. 출처|도노반 미첼 SNS

이런 논란이 있었지만 미첼은 31일 재개되는 2019-2020 시즌을 위해 팀에 합류했다.

17일 그는 자신의 SNS에 환한 미소로 즐겁게 훈련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도노반 미첼은 이번 시즌 평균 24.2득점, 4.4리바운드, 4.2어시스트 등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으로 소속 팀 유타 재즈는 서부 콘퍼런스 4위(41승 23패)에 올라 있다.

[점프볼=민준구 기자] 데미안 릴라드의 예언이 현실이 됐다.

NBA는 오는 31일(한국시간)부터 2019-2020시즌의 재개할 예정이다. 현재 올랜도 디즈니월드에는 잔여 일정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모여 ‘버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시즌 재개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여러 문제가 버블을 위협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대비책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잔여 일정을 소화하려 하지만 그 과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NBA는 선수들의 버블 생활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핫 라인’을 만들었다. 내부에 모인 사람들은 ‘핫 라인’을 통해 규칙을 위반한 이들을 신고할 수 있으며 「디 애슬레틱지」의 샴즈 카나리아는 “핫 라인이 만들어진 이후 신고 접수는 끊이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최근 드와이트 하워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지적된 선수들 중 한 명이 나”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외에도 여러 선수들이 NBA로부터 건강 및 안전 지침 준수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

이 정도면 릴라드를 제2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과거 릴라드는 “100% 자유를 가진 선수들이 NBA의 지침을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으며 그 말은 곧 현실이 됐다.

이미 여러 스타 플레이어들이 불참 및 코로나19 양성반응으로 인해 불참한 상황. 내부에서도 불필요한 잡음이 들려오는 가운데 NBA의 시즌 재개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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