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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에게 받았던 선물을 언급했다.파워볼엔트리

15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MC 박미선과 최양락·팽현숙, 박준형·김지혜,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서로 받았던 선물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박미선은 “이봉원 씨에게 외제차를 선물받았다”고 얘기했다. 이를 듣던 김지혜도 “저도 (박)준형 오빠가 외제차를 사줬다. 일단 제가 일시불로 냈고, 준형 오빠가 할부금으로 다달이 보내주고 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최양락은 김지혜의 말을 들은 뒤 “사줘도 구질구질하게 사준다”고 농담을 던져 다시 한 번 웃음을 더했다.


이어 최양락은 ‘집을 샀다’ 등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아내가, 본인이 본인 집을 산 것이다. 차도 정기검사를 받다 보니 명의가 팽현숙 씨로 돼있다. 언론플레이를 너무 잘한다”고 불만을 토로해 팽현숙을 당황케 했다.

또 이들 부부들은 결혼기념일을 두고 서로 다른 생각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계란과 유민상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고백했다.엔트리파워볼

7월 16일 공개되는 코미디TV 웹예능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유민상과 김계란이 두 달 동안 함께 운동한 소감에 대해 털어놓는다.

평소와 다름없이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을 마친 유민상은 “오늘 최고다. 전신을 다 푼 것 같다”라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이에 김계란은 “내가 알려드려야 할 것들은 다 알려드렸다”라고 전하며 “유민상이 혼자서 반복 연습을 많이 하고 상태가 좋아지는 걸 보면서 흥도 나고 뿌듯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유민상도 “처음에는 과연 이게 좋아질까라는 의심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나아지는 나를 발견하고 이게 진짜구나라고 생각했다.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다른 운동을 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라고 재활 의지를 보였고 김계란은 “수영이나 필라테스”라고 답해 유민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빅히트 관련 소속사 아이돌, ‘음악중심’ 출연 연달아 불발

ⓒMBC, 쏘스뮤직,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MBC, 쏘스뮤직,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출연을 하자니 예산과 시간을 들여야 하고, 그렇다고 출연을 안 하자니 뿌리 깊은 관행처럼 굳어진 방송사의 ‘갑질’을 당해낼 도리가 없다. 방송사 음악방송은 가요 기획사들 입장에서 ‘계륵’과 같은 존재였다. 그럼에도 가요 기획사들 입장에서 ‘절대 갑’의 위치였다.파워볼게임

하지만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오히려 지금은 음악방송이 가요계에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다.

기획사 입장에서 살펴보면 음악방송 출연료가 수십만 원인 것에 비해, 의상과 무대 준비를 기획사에서 맡아서 하기 때문에 적게는 수백만 원의 적자가 발생하한다. 그렇다 보니 신인 아이돌 그룹이나 규모가 크지 않은 연예기획사 소속 아이돌 가수라면 몰라도, 굳이 방송출연에 얽매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입지가 있거나 규모가 큰 연예기획사에 소속된 가수들 경우에는 ‘쿨’하게 음악방송을 ‘패스’하기도 한다.

실제로 최근 불거진 소속사와 방송사간 갈등으로 음악방송 출연이 불발되는 사례들은 대형 기획사와 방송사 간 역학관계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빅히트 소속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연말 무대 출연을 두고 갈등이 있었는데, 그 이후 MBC와 빅히트 관련 기획사의 힘겨루기가 시작된 모양새다.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13일 새 미니앨범 ‘회: 송 오브 더 세이렌’(回: Song of the Sirens)을 발표했다. 컴백 직후 대부분의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이미 아이돌 그룹에겐 ‘공식’과 같은 상황인데, ‘음악중심’에서만 여자친구의 무대를 볼 수 없게 됐다. 여자친구의 소속사는 지난해 빅히트 레이블로 합류한 후 지난 2월 컴백 당시에도 ‘음중’ 무대에 서지 않았다.

또 다른 빅히트의 레이블인 플레디스의 소속 그룹인 세븐틴 역시 지난 6월 컴백 당시 ‘음중’ 출연이 불발됐다. MBC는 세븐틴과 여자친구 불참 소식과 함께 “다양한 무대를 원한다”며 이들의 출연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플레디스 소속 그룹인 뉴이스트가 빅히트로 편입되기 전인 지난 5월 컴백 무대를 ‘음중’에서 선보였던 것을 고려하면, 빅히트와 MBC의 관계에 ‘불화’가 있다는 건 자명해진다.

비단 빅히트와 MBC만의 일은 아니다. 한때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지 않았고,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도 ‘음중’과 ‘인기가요’에만 출연했었다. MBK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도 2014년 이후 ‘쇼챔피언’에 출연하지 않았다. 예외적으로 정채연이 아이오아이 활동으로 YMC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 하에 활동하는 상태에서 출연한 것이 전부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도 2013년 11월 미쓰에이 출연 이후 ‘쇼챔피언’에 출연하지 않다가 2016년 트와이스를 시작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겉으로 드러난 것들만 이 정도다.

사실 이미 인지도가 있는 가수들의 경우는 굳이 음악방송 활동에 시간과 돈을 쏟을 이유가 없다. 그 시간에 해외 콘서트 등 수익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일정을 돌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채널이 다양해진 현 상황에서 1%도 안 되는 최악의 시청률이 나오는 등 이미 권위가 바닥에 떨어진 음악 방송에 목을 맬 이유가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그러다보니 최근 음악방송에서 1위 수상자가 아예 방송에 나오지 않은 일이 자주 발생한다. 가요계 한 매니저는 “1위 수상자가 출연하지 않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요즘은 녹화만 하면 바로 ‘퇴근’하기도 한다. 굳이 마지막 무대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는 셈”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방송사들이 음악방송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해외 한류팬을 겨냥하고 있는데다가 예능프로그램 섭외에 음악방송이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극단적으로 음악방송이 시청률 0%가 나와도 방송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권위를 잃은 음악방송을 꾸역꾸역 이어오는 것만 봐도 그렇다”면서 “다만 과거와 달리 요즘 기획사들은 방송사와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상상도하지 못한 일이다. 그만큼 환경이 많이 바뀐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기획사와 방송사 간 이해관계에 따라 불편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문가영이 능숙한 3개국어 실력을 자랑하며 ‘식벤져스’ 첫 외국인 손님도 훌륭히 응대했다.

7월 15일 방송된 Olive ‘식벤져스’에서는 두 번째 제로웨이스트 식당 오픈을 준비하는 셰프 송훈, 김봉수, 유방원과 봉태규, 아스트로 문빈,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송훈은 죽순 껍질에 구운 콘 브레드와 생면 냉파스타 요리에 나섰다. 송훈은 두 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준비하느라 시간 부족에 시달렸다. 결국 식당 운영에 앞서 직원들에게 자신의 메뉴를 선보이지 못했다. 송훈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고 탄식했고, 봉태규 역시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위기에 놓인 송훈의 모습이 방송에 긴장감을 더했다.

문가영이 만든 죽순껍질 밀크티는 손님들에게 서빙되자마자 호평을 받았다. 죽순껍질을 활용해 밀크티 맛을 낸 독특한 레시피가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했다. 송훈의 생면 냉파스타도 손님상에 올라갔다. 송훈은 완벽한 플레이팅과 닭육수를 기반으로 한 풍부한 맛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았다. 미슐랭 3스타 셰프다운 송훈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돋보였다. 김봉수의 월과채, 유방원의 닭고기 요리 부유계편도 호평을 받았다.

이날 첫 외국인 손님이 제로웨이스트 식당을 찾았다. 문빈은 갑작스러운 독일인 손님의 등장에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문빈은 “외국어가 나올 줄 상상도 못했다. 식은땀이 막 나고 죽을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문가영은 능숙하게 독일어를 사용해 독일인 손님을 응대, 메뉴 설명까지 해냈다. 독일인 손님은 문가영 덕분에 수월하게 식사에 임할 수 있었다. 문가영은 독일어 실력이 빼어난 이유를 묻는 손님에게 “독일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다재다능한 문가영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봉태규 아내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제로웨이스트 식당에 깜짝 등장했다. 봉태규는 일에 매진하던 중 뒤늦게 하시시박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시시박은 봉태규에게 “서프라이즈”라고 말했다. 봉태규-하시시박 부부의 핑크빛 분위기가 돋보였다. 봉태규는 “사실 식당을 하니까 초대하려고 했다. 그런데 아내가 일정도 많고, 바빴다. 그렇게 찾아올 줄은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봉태규는 손님으로 온 하시시박을 어색해하면서도 열심히 응대했다. 하시시박은 냉파스타와 부유계편을 맛본 후 극찬했다.

문빈은 교제 200일을 맞이한 커플에게 직접 만든 ‘닭고기 볶음’을 스페셜 메뉴로 선물했다.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문빈의 진심이 방송에 감동을 더했다.

‘식벤져스’ 첫 외국인 손님의 등장에도 당황하지 않고 싹싹하게 응대한 문가영의 다재다능함이 돋보였다. 앞으로 문가영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커지는 이유다. (사진=Olive ‘식벤져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부부예능이 비혼 장려예능이 된 시대, 최양락의 변화 결심이 몹시도 달갑다.

7월 15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9회에는 최양락과 비교되는 다정한 면모로 화제를 모은 김 사장 부부가 재출연했다. 이날 최양락은 김 사장에게 운동 실력, 남편으로서의 다정함 모든 면에서 모조리 참패하고도 “내가 져준 것”이라고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최양락은 김사장과의 에피소드에 대해 피드백하는 시간도 가졌다. “예전과 다르게 (팽현숙과) 운동도 같이 나가고 음식도 덜어주시는 거 같다”는 장도연의 말에 최양락이 “방송 나가고 충격을 받았다”며 방송 이후의 심경 변화를 전한 것.

최양락은 “같은 친구 부부인데 나는 찌질이라 그러고 김 사장은 멋지다고 하고. 나를 빼고 김 사장을 고정으로 캐스팅하라는 말이 나오더라.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 때는 나 같은 스타일이 많았다. (하지만 댓글 반응을 보니)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을 더했다.

그동안 최양락은 특유의 얄미운 화법과 아내 팽현숙과 티격태격하는 톰과 제리 케미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일하고 온 아내에게 밥상을 받아 먹는 모습, 살면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한 번도 해 준 적이 없다는 말 등으로 꾸준히 비판을 받아온 것도 사실. 특히 이런 행동과 말은 아내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김 사장 부부와 함께 할 때 더욱 비교선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런 최양락이 변화를 다짐했다. 최양락은 기성 아버지 세대의 어쩔 수 없음을 인정하며 자신의 잘못을 받아들였다. ‘라떼는 말이야’가 일말의 변명도 되지 않음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수없이 가해진 댓글에 상처받았을 법도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으로 이어졌다.

어느새 부부예능이 시청자들에게는 ‘비혼장려예능’이라고 일컬어지는 시대가 왔다. 아버지 세대엔 문제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문제가 되는 수많은 행동과 말들이 생겼다. 그 탓에 시청자들은 티격태격 웃음으로 승화되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일상에서 가부장적인 남편의 모습을 찾아내고 불편한 시선을 보내곤 했다.

이런 시대에 결혼 32년 차 연륜 가득한 부부가 이뤄낼 갱생은 결혼에 대한 나름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지 않을까. 사실 이 부부에게 있어 개그맨 이혼 커플 1호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은 ‘최양락의 변화 시도’와 동의어일지도 모른다. 아버지 세대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최양락이 이뤄낼 긍정적인 변화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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