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파워볼 파워볼분석 네임드사이트 하는방법 주소

2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마무리 정우람이 9회 2사 2루에서 박해민 타석 때 투구 도중 미끄러져 넘어졌다.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24/
2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마무리 정우람이 9회 2사 2루에서 박해민 타석 때 투구 도중 미끄러져 넘어졌다.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24/

[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야구가 참 어렵다.”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 대행의 탄식이다. 그는 당초 퓨처스팀 감독으로 영입됐지만, 올시즌 갑작스럽게 1군 사령탑을 맡아 고전하고 있다. 부임 이후 성적은 5승 15패.파워볼

지난 1~2일 KIA 타이거즈 전에서는 많은 안타수에도 불구하고 7개의 병살타가 쏟아져 최 대행을 괴롭혔다. 특히 1일 경기에서는 3대1로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다 9회말 대역전패했다. 다음날 사전 브리핑에 나선 그의 첫 마디는 “어제 잠이 안 오더라. 야구가 참 어렵다”였다.

병살타의 장본인은 KIA와의 시리즈 전까지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던 김태균과 이용규, 신예 최인호, 전날 3안타를 때려낸 오선진, 베테랑 송광민 등이었다. 나이와 이름값보다 컨디션과 데이터에 기초해 선수를 기용중인 최 대행에겐 당혹스러운 결과다.

한화에는 중간층이 부족하다. 어쩔 수 없이 김태균 송광민 등 노장들에게 더 기대온 게 사실. 하지만 최 대행은 꾸준히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며 미래를 싹틔우고 있다. 젊은 선수들을 두루 지켜봐온 그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덕분에 정은원을 제외하면 하주석이 막내급으로 취급받던 1군 라인업이 확 젊어졌다. 노태형 조한민 박정현 최인호 황영국 박상언 윤대경 강재민 문동욱 등 1군에서 보기 힘들었던 선수들이 두루 기회를 얻었다. 김이환 최이경 박주홍 남지민 오동욱 김진욱 등 젊은 투수들도 2군에서 꾸준히 선발 경험을 쌓으며 1군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를 통해 팀 분위기를 바꾸고, 경쟁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팬들에겐 최하위로 추락한 팀 성적 대신 어린 유망주들을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운마저 따르지 않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하주석의 복귀는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당초 6월 중순 합류가 예상됐지만, 어느덧 7월 중순까지 늦어졌다. 마무리 정우람은 지난 6월 24일 삼성 라이온즈 전 9회말 2사까지 잘 막은 상황에서 마운드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발목을 접질려 이탈했다. 이날 경기 역전패는 덤. 최 대행은 이들의 복귀에 대해 “현재로선 확답하기 어렵다. 일단 퓨처스에서 경기를 좀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해야할 것”이라고 답했다.

2일에는 선발감으로 기대받던 신인 투수 한승주가 팔꿈치 수술로 시즌아웃됐다. 한승주는 1군 데뷔전이었던 6월 13일 두산 베어스 전 선발 등판 후 통증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오른팔 내측 측부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것. 팔꿈치 수술의 경우 통상 1년 정도의 재활이 필요하다.

여기에 경기 도중 윤대경과 정은원까지 잇따라 부상을 입었다. 윤대경은 KIA 나지완의 투수 강습 타구를 오른팔에 맞아 교체됐다. 정은원은 2루 베이스를 도는 과정에서 모서리 쪽을 잘못 딛어 발목을 접질렸다. 이들의 부상 정도에 대해 한화 측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9회초에는 1루 주자였던 박정현이 정진호의 안타에 직격당해 자동 아웃되는 보기드문 상황도 발생했다. 박정현도 워낙 강한 타구를 맞은 만큼, 발을 절뚝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주석과 정우람은 7월 중순 복귀, 외국인 선수 브랜든 반즈는 8월초 합류가 예상되고 있다. 부상 악몽을 정통으로 맞은 최 대행으로선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질 7월이다.

윤대경에게 미안함을 표하는 나지완. 사진-연합뉴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아드리안 샘슨(29·롯데)의 7월 투구는 어떨까. 우선 롯데의 3연패 위기부터 막아야 한다.동행복권파워볼

7월 들어 선두 NC와 접전을 벌였으나 잇달아 패한 롯데는 7위에 머물러 있다. 23승 25패로 5할 승률이 깨졌다. 그 사이 SK와 대구 3연전을 스윕한 6위 삼성(27승 24패)와 승차가 2.5경기로 벌어졌다.8위 kt(23승 27패)와 격차가 더 가깝다. 3일 경기 결과에 따라 8위까지 추락할 수 있다(롯데 패배 시 승률 0.469-kt 승리 시 승률 0.471). 롯데가 시즌 개막 후 8위 아래로 미끄러진 적은 없었다.

롯데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은 3일 KBO리그 사직 SK전에 선발 등판한다. 사진=MK스포츠 DB
롯데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은 3일 KBO리그 사직 SK전에 선발 등판한다. 사진=MK스포츠 DB

롯데는 NC와 대등하게 싸웠으나 뒷심이 부족했다. 앞문도 아주 견고한 건 아니다. 믿었던 댄 스트레일리도 2일 경기에서 4⅔이닝(5실점 2자책) 무너졌다. 6월 23일 사직 KIA전 이후 선발투수의 퀄리티스타트는 한 번(6월 28일 사직 삼성전 박세웅)뿐이었다.

3일 사직 SK전에 선발 등판하는 샘슨의 어깨가 무겁다.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한 적은 있다. 6월 20일 수원 kt전에서 6이닝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8-0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도 3연패를 탈출했다. 샘슨의 롯데 입단 후 최고의 투구였다.

하지만 샘슨은 기복이 매우 심하다. 시쳇말로 ‘퐁당퐁당’이다. 꾸준함이 없다. 대량 실점 후 퀄리티스타트를 했다가 다시 와르르 무너졌다. 그의 평균자책점은 6.16까지 치솟았다. 주축 선발투수 중 가장 높다. 피안타율은 3할대(0.328)에 이른다.

핸디캡은 있다. 시즌 개막 전 부친상으로 미국을 다녀온 데다 2주 격리 생활을 했다. 컨디션 관리는 물론 KBO리그 적응에 애를 먹었다. 그렇지만 구속이 확연히 떨어졌다. 특히 경기 중반 이후 급격히 흔들렸다. 샘슨의 5회 이후 피안타율은 무려 0.488(43타수 21안타)다.

샘슨의 SK전 등판은 처음이다. 9위 SK는 5연패 수렁에 빠져있다. 샘슨이 그동안 상대한 팀 중에서 가장 펀치력이 약하다. 팀 타율은 0.238로 최하위다. 5연패 기간 단 4득점에 그쳤다. 그리고 롯데는 SK와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으로 우세하다. 반전이 필요한 샘슨에게 괜찮은 스파링 파트너다. 

KIA 이민우(왼쪽)와 임기영.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KIA 이민우(왼쪽)와 임기영.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IA 타이거즈가 팀 평균자책점(ERA) 1위로 올라섰다. 선발과 불펜이 고르게 활약하며 한화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둔 덕분이다. ‘대투수’ 양현종의 회복 여지도 남아있다는 점이 더욱 무섭다.파워사다리

6월까지 KIA의 팀 평균자책점은 4.16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이은 2위였다. 하지만 7월 들어 키움이 두산과 난타전을 벌인 반면 KIA는 한화를 상대로 2연승을 달리며 4.07을 기록, 순위를 뒤집었다.

눈에 띄는 점은 선발 평균자책점은 NC 다이노스에 이어 2위, 불펜은 키움과 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3위라는 점. 양쪽을 합산했을 때만 1위가 된다. 현재 KBO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의 밸런스가 가장 잘 잡힌 팀이 바로 KIA임을 보여준다. 이 같은 KIA 투수진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끈 주인공으로는 서재응 투수코치가 꼽힌다.

앞서 한화 전을 앞둔 KIA의 분위기는 썩 좋지 않았다. 주말 키움 전에서 2연속 영봉패를 했기 때문. 하지만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타격은 아쉬웠지만 이런 날도 있는 법”이라며 “양현종과 브룩스부터 불펜까지, 3점밖에 내주지 않은 마운드는 정말 좋았다”고 자평했다.

한화 전 선발로 나설 임기영과 이민우는 5~6월 성적이 엇갈렸다. 임기영은 시즌초 다소 흔들리며 5월 1승3패에 그쳤지만, 6월에는 안정감을 되찾으며 3승을 추가했다. 반면 5월에 3승을 거뒀던 이민우는 6월 들어 잇따라 크게 무너진 뒤 ‘퓨처스에서 쉬고 오라’는 명을 받았다. 우천으로 경기가 연기되면서 임기영은 열흘, 이민우는 2주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르는 점도 변수였다.

하지만 한화 전에서 임기영은 5⅓이닝 2실점, 이민우는 6이닝 1실점으로 각각 쾌투하며 상큼한 7월의 시작을 알렸다. 여기에 불펜의 활약이 더해졌다. 대역전극을 이뤄낸 1일에는 홍상삼과 고영창, 정해영이 훌륭한 계투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2일에는 필승조인 박준표와 전상현이 고비 때마다 투입돼 한화의 타선을 잠재웠다. 윌리엄스 감독은 첫 경기에는 “밀리는 경기였는데, 필승조가 아닌 불펜이 점수 차를 잘 유지해준 덕분에 반격할 수 있었다”, 두번째 경기에는 “이민우가 좋았던 시기의 강력한 모습을 되찾았다. 불펜의 활약도 훌륭했다”며 각각 찬사를 보냈다.

반면 올시즌 양현종의 성적은 다소 아쉽다. 양현종의 평균자책점은 4.67. KIA 선발 5명 중 양현종보다 평균자책점이 높은 투수는 이민우(4.70) 뿐이다. 양현종이 “요즘 내가 우리팀 5선발인 것 같다”며 민망해하는 이유다.

양현종은 올시즌 10번의 선발등판에서 6번의 퀄리티스타트(QS,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명불허전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다만 키움과의 개막전(3이닝 4실점), 5월 28일 KT 위즈 전(5이닝 6실점), 6월 20일 삼성 전(4이닝 8실점) 등이 양현종의 성적에 적지 않은 타격을 남겼다.

개막을 앞두고 양현종은 팀의 4-5선발로 출격할 이민우-임기영과 내기를 벌였다. 이민우와 임기영을 더한 승수와 자신의 승수를 겨뤄 낮은 쪽이 면세점에서 선물을 사주기로 한 것. 3일 현재 양현종은 5승, 이민우와 임기영은 각각 4승을 기록중이다. 양현종은 후배들을 상대로 자신의 지갑을 지킬 수 있을까.

양현종(왼쪽)이 윌리엄스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츠조선DB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스페인 매체가 RB 라이프치히 이적을 앞둔 황희찬을 새로운 손흥민이라고 치켜세웠다.

스페인 `돈발롱`은 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자타공인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아직 27세로 앞으로 더 높게 올라갈 날들이 남았다”며 “그러나 새로운 크랙이 경쟁할 수도 있다. 바로 황희찬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황희찬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더 좋은 기록을 세웠다. 한국에서는 손흥민과 그를 비교하고 있다. 그러나 황희찬은 조금 더 중앙 공격수에 가깝고 손흥민은 조세 무리뉴 밑에서 측면 공격수로 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황희찬은 함부르크 임대 후 팀에 돌아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그를 우승했고, 16골 22도움을 기록했다. 미나미노 타쿠미와 엘링 홀란드의 뒤를 잇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그를 쫓고 있다. 그러나 라이프치히가 티모 베르너의 후계자로 황희찬을 데려간다. 그의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67억 원) 안이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미나미노, 홀란드와 함께 유럽에서 떠오르는 공격수로 주목받았다. 미나미노와 홀란드는 이미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각각 리버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그러나 황희찬은 팀에 남아 공격을 이끌며 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좋은 활약에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많은 팀의 관심을 받았다. 라이프치히를 비롯해 울버햄튼 원더러스, 에버턴, 리버풀 등 이적설이 나왔고, 주전 공격수 베르너를 첼시로 보낸 라이프치히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세부 협상이 완료되면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006년 이종범과 2020년 정근우
2006년 이종범과 2020년 정근우

[잠실=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2006년 37세의 이종범이 초연했던 작품을 2020년 39세의 정근우가 멋지게 재연했다. ‘노장은 살아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장면이었다.

2006년 10월 9일 광주 무등야구장. 한화와 KIA의 플레이오프 2차전. 괴물신인 류현진을 상대로 이종범이 6회 타석에 섰다. 좌중간 단타를 친 이종범이 1루를 돌아 거침없이 2루로 달렸다. 중견수 데이비스의 송구를 받은 2루수 한상훈이 글러브를 뻗어 베이스 앞을 먼저 막았다. 타이밍상 아웃이었지만 2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했다.

슬라이딩한 이종범의 오른손이 한상훈의 글러브 앞에서 마치 ‘밑장 빼기’를 하는 것처럼 빠졌다. 오른팔을 뒤로 빼며 들어 올린 이종범은 글러브를 피하자마자 곧바로 베이스를 터치했다. ‘미끼로 내민’ 오른손을 기다린 한상훈의 글러브는 잘못이 없었다.

2루에 나간 이종범에게 정신을 뺏긴 1년 차 신인 류현진은 흔들렸다. 결국 주자를 꽉 채운 후 이현곤에게 만루포를 허용하며 경기를 내줘야 했다. MVP는 이현곤이었지만 이종범의 2루 슬라이딩이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이종범은 인터뷰에서 “전날 1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만루에서도 못 쳐서 아들(이정후)한테 혼났다. 오늘 이겨서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종범의 더 멋진 슬라이딩은 3년 후 또 탄생했다. 2009년 5월 17일 인천 SK와의 더블헤더 1차전. 김광현을 상대로 3-4로 뒤진 7회 1사 2, 3루 김원섭의 우익수 플라이 때 3루 주자 이종범이 홈으로 달렸다. 박재홍의 송구가 정확했고 박경완 포수는 홈플레이트 앞에서 두 다리를 벌린 채 기다리고 있었다. 이종범이 박경완과 충돌하지 않으며 베이스를 터치할 방법이 없어 보였다.그 어려운 걸 이종범이 해냈다. 박경완 가랑이 사이로 왼팔을 뻗은 이종범이 베이스를 터치하자마자 팔을 뒤로 빼며 충돌 없이 옆으로 ‘스윽’ 미끄러져 갔다. 박경완이 이종범을 태그했지만 이미 이종범이 베이스를 터치한 후였다. 주심은 이종범의 찰나 같은 왼팔 터치를 보지 못했고 아웃을 선언했다. 비디오판독이 없던 시절, ‘바람의 아들’은 인간의 판단을 때때로 뛰어넘었다.

2009년 5월 17일 인천 SK-KIA 더블헤더 1차전. 이종범이 박경완 가랑이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베이스를 터치한 후 곧바로 빼고 있다.
2009년 5월 17일 인천 SK-KIA 더블헤더 1차전. 이종범이 박경완 가랑이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베이스를 터치한 후 곧바로 빼고 있다.

지난 2일 잠실 KT와 LG의 경기. 5회말 무사 2, 3루에서 2타점 안타를 친 정근우가 홈송구를 보고 재치있게 2루까지 진루했다. 다음 타자 홍창기의 2루수 오른쪽 깊숙한 내야안타를 KT 박경수가 잡자마자 3루로 던졌다. 박경수의 승리처럼 보였다. 귀루하지 못한 정근우는 홈으로 달렸지만 허도환의 태그가 기다리고 있었다.여기서 정근우의 ‘기술’이 나왔다. ‘밑장 빼기’에서 좀 더 고급스럽게 명칭 순화된 ‘자유형 팔돌리기’였다. 왼팔을 미끼로 내민 정근우의 트릭에 허도환이 속았다. 글러브를 피한 정근우가 베이스를 터치했다. 주심도 이 순간을 정확하게 판정하며 정근우의 ‘예술 작품’이 완성됐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잠실=정재근 기자
잠실=정재근 기자
박경수도 멋진 수비를 보여줬지만 정근우가 이겼다.
박경수도 멋진 수비를 보여줬지만 정근우가 이겼다.
2006년 10월 9일 한화-KIA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이종범의 신기술에 할 말을 잃은 한상훈.광주=조병관기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