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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코로나19의 경각심을 일깨운다.파워볼실시간

6월 29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67회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최근 완치해 퇴원한 인물이 의뢰인으로 찾아온다.

이날 의뢰인은 완치되어 퇴원했지만 현재 시골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힌다. 완치 판정을 받았더라도 2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기 때문.

이에 이수근은 “모범적인 사례다. 실질적으로 환자였던 사람이 자세히 말해준 적이 없는데 실상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라며 의뢰인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서장훈은 “얼굴부터 모범적이다”라며 의뢰인을 무한 칭찬했다고.

이어 보살들은 의뢰인이 어떻게 코로나19에 걸리게 됐는지부터 치료비, 치료 과정, 퇴원 후 상황 등을 상세하게 질문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을 푼다.

특히 의뢰인은 직접 코로나19에 걸려본 사람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의뢰인의 경우엔 하루에 1시간도 잠을 자지 못했을 정도로 죽을 만큼 고통을 느꼈고, 코로나19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대체 약도 복용해야 했다고.

또한 의뢰인은 코로나19를 타파하기 위해 필요한 게 있다고 밝힌다. 의뢰인의 말을 들은 서장훈은 “이건 우리가 정말 힘을 모아야 한다”라며 공감했다고 해 의뢰인이 제안한 내용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송대관
송대관
김지현
김지현

[뉴스엔 한정원 기자]

송대관이 성형수술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6월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송대관이 출연했다.

이날 ‘아침마당’은 ‘한국 대중가요 100년 특별기획 트로트 전설을 만나다 – 송대관 특집’으로 이뤄졌다.

김지현은 “신인가수 김지현이다. 송대관과 같은 고향에서 태어나서 컸다. 내가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고향 오빠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뭔가 생각하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내가 책임져야겠다 느꼈다. 그래서 조금씩 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그렇다면 송대관은 성형수술을 한 적 있다고 고백하는 거냐”고 물었고 송대관은 “약간 도움 받는다. 이 나이에 감출 이유는 없다. 팔자주름 생기면 병원 가서 도움을 받는다. 이 나이에 조금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가수 영탁이 출연하는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장민호가 깜짝 출연했다.

6월28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는 가수 장민호와의 재혼을 꿈꾸는 60대 어머니의 사연이 소개됐다.파워볼

DJ 최일구는 웃으며 게스트 영탁에게 “장민호씨에게 이 분 사연 좀 전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영탁은 “민호 형이 어머니들의 BTS다. 대본 (사진) 찍었다. 민호 형에게 지금 바로 전해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장민호와의 깜짝 전화 연결이 이뤄졌다. 장민호는 “이거 찐이야?”라는 말로 통화의 포문을 열었다. DJ 최일구는 “찐이다. 혹시 60대 어머니도 괜찮냐”고 물었다. 당황한 장민호는 “미치겠다”만 반복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박슬기는 “많이 바쁠 텐데 선뜻 통화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영탁도 “민호형은 한 마디 한 마디가 위트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럼 낳지 말았어야지!”

tvN 토일드라마’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극본 조용)에서 쓸모 없는 자식은 필요하지 않다는 국회의원에 말에 문강태(김수현 분)가 분노하며 한 말이다. 부당한 일이 있어도 늘 묵묵히 참아내던 문강태가 처음으로 제 속내를 드러내 순간이었다. 필요하기 때문에 자식을 낳았다는 국회의원에게 자신의 어머니가 겹쳐 보였기 때문이다.

문강태는 어린 시절부터 자폐증을 앓는 형 문상태(오정세 분) 보호자로 살아왔다. 상태가 어쩌다 맞고 들어오기라도 하면 어머니는 강태부터 혼냈다. 왜 형을 지켜주지 않았느냐고. 술에 취한 어머니는 어느 날 강태를 꼭 끌어안고 “키우는 건 엄마가 할 테니 넌 형을 지켜줘야 한다. 엄마가 그러라고 너 낳았다”고 말한다.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알게 된 어린 강태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는다.

강태는 그렇게 형 상태를 지키기 위해 정신병원 보호사가 되고, 철저히 상태의 보호자로 살아간다. 형을 지키는 것이 제 존재 이유임을 증명하듯 형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강태의 삶은 고문영(서예지 분)을 만나고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참고 묵묵히 견뎌내던 자신과 달리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구는 문영은 항상 솔직하다. ‘갖고 싶다’ ‘예쁘다’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는 데 거리낌 없는 문영이 강태는 낯설고 불편하다.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가끔은 불퉁한 마음이 든다.

6월 29일 방송된 ‘사이코지만 괜찮아’ 4회에서는 어린 시절 학대로 조증과 노출증을 앓게 된 권기도(곽동연 분)가 결국 아버지 선거 유세장까지 가서 모든 사실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도운 것은 문영이었다. 분노한 어머니에게 뺨을 맞으면서도 권기도는 “엄마는 나를 사랑한다. 맞는 사람은 안다. 그렇게 맞으면 기분이 안 나쁘거든”이라고 말하며 행복하게 웃었다. 정말 갖고 싶었던 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부모의 작은 관심이었다는 듯이.

극 중에서 문영은 동화를 “현실 세계의 잔혹성을 역설적으로 그린 잔인한 판타지”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상처는 결국 문영의 동화 ‘좀비아이’에 투영된다. 동화 속에서 좀비처럼 식욕만 남은 아이를 지하실에 가두고 가축을 훔쳐다 줬던 어머니는 가축이 없어지자 제 팔 다리를 내민다. 몸통만 남은 어머니를 끌어안은 아이는 “엄마는 참 따뜻하구나”라고 말한다. 진정으로 원한 것은 먹어 치울 가축이 아니라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었다는 듯.

‘좀비아이’는 문영의 이야기기도 했다. 문영은 ‘좀비아이’를 통해 자신을 자식 아닌 완벽한 작품으로 대했던 어머니, 자신을 죽이려 했던 아버지에게 자신이 정말로 필요했던 것은 당신들의 관심과 사랑이었다고 말한다. 늘 어머니의 사랑이 고팠던 강태는 ‘좀비아이’를 읽고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이내 문영이 아버지에게 목이 졸렸다는 말을 듣고는 다급하게 문영을 찾아 나선다. 강태는 깨달았다. 어쩌면 우리는 같은 슬픔을 지닌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아동학대를 겪고 자라난 이들이 가슴 속에 품어온 상처와 그것을 치유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서로에게 “넌 나를 절대 모른다”고 단언했던 강태와 문영. 두 사람이 서로의 결핍을 서로의 온도로 채워줄 수 있을지 앞으로 전개가 주목된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다자녀를 가진 청취자에게 부러움을 드러냈다.

6월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한 청취자는 아이가 셋인데 크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돈이 많으면 뭐하냐. 이렇게 아이들이 잘 커가는 모습만 봐도 행복한 것 같다”며 “저희 같은 경우는 (둘째를) 원했지만 잘 안됐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명수는 2016 KBS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DJ 수상 당시 둘째를 가졌다고 밝혔지만 이내 유산 소식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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